- "망했다.5000!은 헛소리. 실제론 시중가와 별반 다르지 않고 도로 인도점거 불법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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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앞두고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겨울의류 및 등산복류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구매 심리를 파고들어 거의 기만적인 수법으로 이를 팔아넘기는 외지상인들의 불법 상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 이들 외지 상인들은 도심한복판의 도로 및 인도까지 불법으로 점유 시민들의 끌기위한 '페업정리"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상품을 진열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과 인도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주고 있어 필요하다면 사법적인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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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폐업정리를 하면서 싸게 파는 이유를 들어 카드구매와 반품교환은 일정 허용하지 않고 있어 자칫 조악품을 구입했을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구매자들의 몫으로 돌아가 법적인 제재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취암동 대영학원이 들어 있는 건물 1층을 얼마간 임대하면서 "망했다! 5000!" "폐업정리 "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해 놓고 있으나 실제로 매장안에 진열된 상품중 5000원에 팔리고 있는 의류는 속내의 셔츠 등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등산복류 점퍼 바지 티셔츠 등 대부분의 상품들이 시중 일반 상품가격과 별반 치이가 없다는것이 소비자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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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지시장에서 의류상을 경영하는 ㅈ모씨는 전국 각지에서 절도범들이 의류상을 털어낸 상품들이 불법적으로 싼값에 유통되고 있는 사례를 들어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이들 상품의 출처에 대해서도 당국이 살펴볼 여지가 잇을 것이라고도 말해 당국의 철저한 감시 단속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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