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시장 영외면회 정착시 시발전 획기적 성장동력될것. 친절논산 구현에 시민사회 적극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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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논산발전협의회, 논산시이통장연합회,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 등 관내 사회단체대표 90여명을 초청,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3일 육군훈련소 영외면회 시범 실시를 앞두고 논산을 방문하는 면회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역량 결집으로 영외 면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영외면회를 통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곳이 우리 논산이며, 영내면회로 되돌아 갈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곳도 우리 논산으로, 현재 우리 논산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안정적으로 영외면회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장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5월 13년만의 영내면회제 부활을 계기로 시민친절다짐대회 개최, 위생업소 및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공직자 친절교육 등을 통해 친절운동 확산 등의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 왔으며,
시청 모든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외면회제 지원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11개분야 31개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면회객의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단체와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호객행위․바가지요금․노점상불법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논산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영외면회의 안정적 정착 및 시 발전의 획기적인 성장동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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