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초등학생 6학년 1,403명 서울 문화체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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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사람이 곧 재산이다’라는 시정방침에 따라 미래 주역들의 꿈 만들기 프로젝트 지원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관내 35개교 초등학교 6학년생 1,403명 전원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문화체험은 지난 7월 1주년 취임 기조연설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통해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줘야 한다는 황명선 시장의 의지에 따라 논산시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교육경비 5천만원을 지원해 이뤄졌다.
서울 문화체험 현장학습 일정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와대, 국회의사당은 필수코스로 정하고 그 외 장소는 코엑스, 에버랜드 등 학교별 자율적으로 선정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문화체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2012년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예산을 1억원으로 증액 편성해 서울문화체험과 더불어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초․중학생을 선발해 단기 해외 체험학습도 실시할 계획”이며 “현장체험 학습시 교통안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교육지원청에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방과후영어학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등 매년 교육경비를 지원해 도시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이번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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