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명 사회 "싸이""조관우"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 윤형주, 박강성 초대형 가수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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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황명선시장)는 10월 15일 6시 30분 논산공설운동장에서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드림콘서트 dream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8일 시민의날 부활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김덕수 사놀이패가 펼치는 흥겨운 우리가락 한마당에 이어 대형가수 이용 정태춘 박은옥 이은미 등의 열창으로 공설운동장을 가득 메운 1만 시민을 열광시켰던 지난해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갖는 이번 공연은 당초 시민의날인 10월 1일 개최키로 했으나 노인의날 행사등과 일정이 겹쳐 오는 15일 개최키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발 드림팀의 명사회자 이창명의 사회로 전국 최정상급의 가수 싸이,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조관우, 윤형주, 박강성이 출연하는 이번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는 한 껏 높아 유청장년 시민 2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 한다고 한 관계자는 전망했다.
그동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적 욕구 충족은 물론 시의 문화적 경쟁력이 한 단계 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해온 시는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의 작은 음악회부터 이번 대규모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dream concert까지 규모의 크고 작음과 클래식, 국악등 서로 다른 장르. 그리고 노인과 청장년, 청소년, 어린이 계층에 이르기 까지 시민이 행복해 하는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난새와 오케스트라, 조지윈스턴 피아노콘서트, 난타등 세계적인 공연을 개최해온 논산시는 전국 어느 도시에 못지 않은 문화예술공연으로 문화시민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수 있는 전국제일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으로 수준높은 문화행사를 접하는 시민사회의 호응도는 자못 큰 편이다.
그간 논산시가 주관해 행한 각급 문화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계속 참여해온 반월동 거주 임모 주부는 볼만한 수준의 격조높은 문화행사가 자주 개최되는 것에 대해 문화시민으로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오는 15일 저녁 개최되는 "드림콘서트"에는 두자녀와 함께 참석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논산시가 격조높은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이를 접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아진 반면 대형 연예인 초청과 관련한 개런티가 고액일 것이라는 일부의 비판적인 시각도 있어 시 예산을 들이는 각급 문화행사 개최는 보다 신중 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야광봉을 지참한 시민부터 선착순 입장시킬 계획이며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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