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문화 탐방, 자연생태 체험활동의 안전한 교통수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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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중학교(교장 박선해)는 지도교사(김광호 교사)와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하이킹 동아리를 월 1회 토요일 방과후 시간 및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전거 하이킹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자전거에 대한 이해 및 친밀감을 형성하고, 기초체력 향상, 환경정화 운동, 지역문화 탐방, 자연생태 체험 활동 등 안전한 교통수단임을 홍보하고 있는 “자전거 하이킹 동아리”는 현재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1회는 4월 16일 학교에서 탑정저수지까지 왕복 약 20km 하이킹과 탑정저수지 일원 자연보호정화활동을 하였고, 2회는 5월 21일 학교에서 계백장군묘까지 하이킹 및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기초체력의 향상, 준법정신과 태도 등 계백장군의 기백과 백제를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지난 이달 12일(금) 여름방학 기간에 실시한 장거리 하이킹은 학교에서 8시에 모여 학생의 건강상태 점검 및 안전상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자전거 점검을 한 후 목적지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목적지인 전북 완주군 운주면 솔밭가든으로 출발하였다.
2시간에 걸쳐 목적지에 힘들게 도착하였지만 계곡의 시원한 바람과 자연의 아름다움 경관과 함께 물놀이, 즐거운 배구게임도 하고 친구들의 소중함과 우정 그리고 단합 등으로 피로를 풀었다고 하낟.
금번 자전거 하이킹을 통하여 학생들은 힘든 고통과 어려움을 참아내는 끈기와 인내력 그리고 자기 통제력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세찬 빗줄기와 함께했던 자전거 하이킹이 학생들에게는 훗날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김광호 교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