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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집중 폭우가 쏟아아졌던 성동면 피해농민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4대강 사업 강경 금강3공구 구간 제방에서 이공사를 맡아 시행해왔던 한림건설 관계자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성동면 개척리를 가로지르는 하천이 배수가 제대로 되지않아 모든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이 침수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이유는 4대강 공사를 시행중인 한림측이 성동면에서 금강쪽으로 흐르는 하천 배수구 수문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로인해 공사가 중단돼 결국은 수문을 열수없어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림측은 이미 금강수위가 불어나서 수문공사가 완료되었다 하더라도 수문을 열었을 경우 금강물이 성동면 쪽으로 역류해 더 큰 피해가 났을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침수 피해농민은 말도 않되는 소리라면서, 폭우가 내려 침수가 되지 않았을때는 금강수위가 그리 높지않아 진작에 수문만 열었더라도 성동천으로 흘러들어간 빗물이 금강으로 빠져나가 침수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동면 개척리 지역 하천 배수관리를 맡고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배수 펌프장 시설은 초당 8톤의 물을 내보낼수 있는 시설로써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을 경우 이시설가지고는 제역할을 할수 없다는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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