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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14일 2011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74개 단체 5억8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확정했다.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선정은 예산 지원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평가항목을 세분화하여 2010년도 정산․실적 평가를 3단계에 걸쳐 실시하였고, 2011년도 신청사업에 대한 평가도 병행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반영하여 단체별 지원액을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올 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보조금 카드 사용 등을 의무화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도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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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의위원들은 1차 사업부서의 1차 검토를 통해 상정된 5억 6천162만 9천원이 2차 심의위원들의 서면평가에서 5억 1.940만원으로 조정된데 이어 이날 심의위원들의 난상토론을 통해 최종 74개 단체에 5억8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신규 심의위원으로 위촉된 이진 건양대 교수는 심의위원들에게 미리보내진 지료가 부실했던 점을 지적하고 유사단체에 대한 중복지원 등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고 모 위원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모 단체회원들 중 사망자가 다수 포함돼 있고 사업 취지와 전혀 상관없는 부분에 쓰여진 점을 들어 올해 지원액의 전액 삭감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논산아가페합창단과 논산시 서예협회에 대해서는 공익기여도가 높은 점을 감안 서면평가에서 감액된 부분을 전액 되살리는가 하면 전국농민회 총연맹 논산시 지회에 대해서는 농촌활성화 및 다문화가정 어울림 캠프 등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감안 지난해 지원액 700만원에 300만원 증액의 필요성을 제기. 올해는 1.000 만원을 지원 키로 결정됐다.
이창구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논산시해병전우회가 관내 각급 행사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0만원을 지원 했던 것을 200만원 증액할 것을 요청. 위원들은 올해는 300만원을 지원 하는데 동의해 이를 관철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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