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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황명선 시장은 3월 16일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을 방문 농업기술의 관심사항과 논산시의 농정발전에 관하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사회개발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논산시장과 농촌진흥청장의 만남은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의 강소농 비전과 논산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예스민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추어 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국 유일의 세일즈 시장으로 수시로 중앙 부처와 기업인 등을 만나 정책사업의 유치, 기업유치를 위하여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민선5기 취임 전부터 농정발전의 공약으로 내건 논산을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하여 진력하고 있다.
논산시는 도농복합시로써 전체인구 13만명 중 농가인구는 3만6천여명으로 28%를 점유하고 있으며, 총 경지면적은 19,810㏊로 논이 15,128㏊(77%), 밭이 4,592㏊(23%)이고 지난 2009년도 기준 농업부분의 총생산액이 약 6,015억원으로 농업이 지역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중요산업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논산이 자랑하는 핵심작목은 쌀, 딸기, 돼지, 한우, 닭, 수박, 젖소, 토마토, 배, 고구마 등이고 이들 10대 작목은 전체 50여 생산 작목의 총생산액 중 83%를 점유하고 있다.
논산시의 농가소득(2009년 기준)은 호당 4,516만원으로 전국 평균 3,081만원보다 147%가 높으며, 이중 농업소득은 2,233만원으로 전국 농가 평균 969만원보다 2.3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어 선진농업기술의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논산시장의 농촌진흥청 방문은 논산농업을 한차원 높은 농업선진기술을 적극 수용하고자 하는 황명선 시장의 굳은 의지로 이루어졌는데 농촌진흥청이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 육성이 논산시가 추진하는 농정시책 방향과 맥을 같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농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하여는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수요 트랜드에 맞춘 친환경 안전농산물의 생산 확대와 지역생산 농산물의 판매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식품화 기술도입에 따른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협조지원을 얻고자 농촌진흥청을 방문하게 되었다.
논산시의 농업여건은 광활한 농경지와 토질, 수자원, 일조권 등 좋은 농업여건과 다양한 품목의 생산 및 기술적 우위성, 대도시 시장 접근성 용이, 산지 유통조직의 보유 등 농업적 발전 여건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논산시는 농업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친환경농업의 메카육성에 두고 품목별 전문기술을 갖춘 프로농업인을 육성 농업인 모두가 전문화, 차별화된 농업인으로 육성코자 농업대학 운영과 상설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경종과 축산의 자연순환형 농업을 위한 유기적 체계구축, 귀농 귀촌자를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정착촌개발, 농촌관광사업추진, 농산물의 가공상품화로 부가가치제고 등 지역농업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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