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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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계룡시 농업대상 제정울 촉구한다,
우리 계룡시 인구는 4만 3천명에 이른다. 타지자체에 비하면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계룡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이며 지적 수준 또한 으뜸으로 시민들은 머잖아 인구 7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도시인 계룡시는 도심은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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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자랑 명인 제13호 남상란 명인의 민속주 왕주 "설 선물 인기 쨩
식품명인 제13호 남상란명인의 왕주 조선시대 왕들의 위패를 모신 종묘에서는 매년 5월 첫 일요일 제사를 모신다. 바로 종묘제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제례에 올라가는 술은 세 종류. 전국 방방곡곡에서 가장 맑고 좋은 술을 제주로 골라 제례에 올리는 것이 오랜 관습이다. 그 중 한 술이 바로 남상란 명인의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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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김치응 과장 농어촌공사 "행복대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윤석근)는 24일(월) 논산시청 김치응 희망마을건설과장을 “농산어촌 행복대상”수상자로 선정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을 시상하였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치응 과장은 1978년에 공직을 시작한 이래 38년동안 근무하면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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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황산벌 청년 문학상 이동효씨 영예
제1회 황산벌 청년문학상 수상자로 이동효씨가 최종 결정됐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 발굴 및 계백장군의 충절과 기개가 스며있는 황산벌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제정, 공모한 제1회 황산벌 청년문학상에《노래는 누가 듣는가》를 쓴 이동효(46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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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시의원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계류돼 1심에서 벌금 300만원 구형에 200만원 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구본선 논산시의원이 1월 9일 가진 항소심 재판에서 벌금 90만원이 선고됐다. 그러나 검찰이 상고할 경우 최종 판단은 대법원의 몫이될 것 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최종심 재판부가 항소심 선고 취지를 참작해 관대 한 처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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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맞은 강경원 논산부시장
지난해 1월 2일자로 논산시에 부임한 강경원 논산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2일 부임한 강경원 부시장은 “논산 새로운 도약의 100년을 위해 공직자로서 열정과 투혼을 아낌없이 논산에 쏟아 붓겠다”는 힘찬 포부로 논산에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1. 2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자체 승진해 소임을 이어가게 된 강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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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평생학습관 복기웅 관장 “충남교육상 수상”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 복기웅 관장이 22일, 제26회 충청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 복기웅 관장은 40여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평소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여 충남교육발전에 현저한 실적을 남긴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교육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열악한 농촌학교 통합, 신설로 특화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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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 농협 허용실 전무 "강한 농협론 " 내세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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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농협 김경자 차장 내년 조합장 선거 도전장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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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낙운 도의원충청권 상생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