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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소속 비례대표로 제5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던 오세복 시의회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데 이어 지난 4월 15일 논산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고 6.2지방선거에 논산시 도의원 1선거구 [취암 부창 광석 노성 상월 부적 성동]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4년동안 시의회 의원으로서 비교적 무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세복 전 시의원은 8년전 한나라당 소속으로 도의회의원 제1선거구에 입후보 12.000여표의 득표력을 보인바 있고 이번에는 심대평 국회의원이 이끄는 국민중심연합 소속으로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