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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예산계장은 공무원 22년차의 중견공무원으로 강경읍에서 공직의 첫발을 디딘 이래 논산시청 용도계장 경리계장등 주요요직을 거쳐 기획감사담당관실 예산계장으로 재임중이며 부인 김현숙 씨는 한지공예의 선구자로 공예품 창작활동 외에 논산 쌘뽈여고 총동창회장직을 맏고 있기도 하다,
김 담당은 예산업무통으로 지난 2003년도 회계업무담당시 지방계약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계약실무요령 책자발간과 시 홈페이지에 수의계약 공개방을 설치 운영해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와 함께 논산시 예산업무에 따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특별대책반 운영과 각종 사업의 조기발주 정착, 민간이전 보조금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용카드제 도입을 조기에 시행하는 등의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담당은 지난 1981년 공직을 시작으로 92년 충남도청 근무와 2001년부터 논산시에 근무하면서 ▶내무부장관 ▶재정경제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등의 표창을 받은 모범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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