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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기호 1번 더민주당 황명선 후보 당선
  • 편집국
  • 등록 2024-04-11 00:53:40
  • 수정 2024-04-11 0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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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통한 백성현 시장과의 갈등양상 봉합" 정당 정파 초월한 시민 융화[融和] 최우선과제..


 제22대 총선 개표결과   논산,금산,계룡지역구에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황명선 후보는 99.98% 의  개표결과 논산,금산,계룡  선거구  총 유권자  173.527명중  115.901 명이  선거에  참여한   가운데   금산에서  13.691 표 . 계룡에서  13.720표. 논산에서   30.208표를 얻어 총  61.144.표를 얻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는 금산에서  15.218표. 논산에서  29.585표  계룡에서   11.902표  도합56,705 표를 얻어 61.144  표를 얻은  황명선  후보에게 근소한 표 차이로  분루를 삼켰다.


처음부터  무소속을 표방하고  기호 7번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창원  후보는   정당정치 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2406표를  얻는데 그쳐  그를  아끼는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황명선 후보가    당선된 이후  풀어야 할 첫과제로    당적이  다른  백성현  현 논산시장과의   고소  고발  사태에서 빚은  앙금을 해소하고   논산시정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융화[融和]의 한 장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사회의  바람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논산,계룡지역구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김종민 국회의원은    더민주당을 탈당  세종 시 갑지구로 옮겨   새로운 마래당으로  출마한 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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