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공포감은 무엇으로 진단할텐가? 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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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앤빌딩의 멈춰 선 대형크레인! 행감 사무감사장에서 도마워에 올랐다 담당부서는 .마이동풍이다.
안전진단 한다던 계획도 취소다. 공사가 중지된지 오래인데도 업자 간 이해다툼으로 공포감 유발하는 괴물스런 대형크레인과 그 밑에 달랑 달랑 바람에 끄덕거리는 대형추는 하는일 없이 벌써 3년을 두고 한들거리며 시민들을 조롱[?]한다.
논산 구 도심 최고층 빌딩이다. 사방에서 논산시로 진입하면서 제일먼저 눈에 띈다. 논산에 들어서면서 처음 대하는 부실의 상징처럼 ...
묻자 . 초속 몆키로까지 버틸 수 있다는 안전진단과는 별도로 바람불고 비 올때마다 가슴조이고 두려워 공포에 질리고 .. 그래서 이사가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인근 주민들 공포감은 무엇으로 진단 할텐가를 ..
그래서 철밥통 소리가 나온다. 그래서 탁상행정 시비가 불거진다. 공포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불신감이 공포로 .증오심으로 응집돼 가고 있다.
주민안전을 총괄한다며 신설한 안전총괄과 ! 차라리 안전불감과로 명칭부터 바꿔라.. 제기랄 ..... 두런거리는 불만의 소리가 비아냥으로 모이고 논산 시정에 대한 비난의 원성으로 쌓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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