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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논산시민음악회 건양대 명곡관에서 장사익초청 음악회 시비 3700백만원들여 한것은 말이없고 맨 헛튼이야기만 늘어놓은 기자님 헛짓하는 기사좀쓰세요....<br>그리고 당신도 의원하셨잔습니까? 당신도논산시 예산을 쓰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논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교육은 그리 비판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외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백령도위문차 교육인데 관광성도 아니고 야유회도 아닌 2박3일의 짧은 교육일정으로 다녀온것 같은데,,이정도는 시의회에서 갈수 있다고 봅니다..밑에분 말씀에 시예산도 많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논산시에서 하는 행사는 왜그리 많은지요..? 그예산은 누구의 돈입니까..? 우리 시민이 낸돈을 1년동안 그 많은 행사비용에 소요되지 않나요..?<br>한번하는 행사에 수천만원씩 들어가고 광고비,행사진행비등 기천만원씩 들어가는 행사를 통합해서 했으면 바랍니다.. 논산시민의 바램은 논산시행사를 통합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바랄겁니다..제말이 틀렸으면 이의를 제기하셔도 좋습니다..더불어 이번 시의회연수는 그리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법상 할수 잇는 일이니까 했겠지..만 잘한 일은 아니다, 연수 ? 왜 관광지를 꼭 택해야 하는가? 진정 시를 감시 감독하는 사무감사나 조례제정 등에 대한 기량을 연마하고 정말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시의회 자체적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서도 할일이고 시사무실이나 논산에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위문 ? 그건 그리 급한 또 꼭 필요한 일도 아닌것같고. 논산이 그리 넉넉한 재정형편도 아니고.. 별소리 다해도 관광성 나들이 분명하지 않은가? 제길 그럴라면 논산시 15개 읍면동 이나 제대로 먼저돌아볼 일이다, 이정도면 혈세낭비가 아니라는 주장에 절대 공감못한다. 나들이 가고 싶은면 저들 개인 비용으로 가는게 맞다, 언제까지 쥐꼬리만한 명분을 내세워 시비 아까운줄 모르고 낭비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할 것인가? 억울하면 시의원 해봐 ! 라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이런 정도의 연수는 그리 혈세낭비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대신 훌륭한 의정활동으로 보상받길 기대합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 식의 기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적당히 활동영역을 보장해주고 대신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보다 더 힘을 쏟는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 활동영역을 보장해줬는데 의정활동에 소흘히 한다면 마땅히 강한 비판이 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당연하고요. 시민들도 냉철하게 의정활동을 감시감독하고 있으니 의원들도 이에 대한 책임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굿모닝논산 편집진도 너무 단편적인 비판에만 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 좋은 생각이넹.시비갖고 머리식히는데 쓰는것도 좋게 봐주자고.. 에잉
모든일들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볼때 좋은 면은 보이지 않는법입니다.<br>연수목적을 가지고 계획한일이고 또한 그사이 머리좀 식힌것에 대해 그리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보는것에 대한 부분이 안좋아 보입니다.<br>제목에서처럼 시민들의 비판여론이기보다 굿모닝 관계자의 개인의견이 더욱 반영된거 같습니다. 비판적인 기사보단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기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