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수 건양대 총장 조카로 노무현 정부시설 청와대 수석비서관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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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에 논산시 양촌면 출신인 김용익[59세/金容益)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가 후보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6번으로 입후보 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의 조카이기도 한 김용익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했으며 노무현 정부당시 대통령 비서실 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한편 사실상 19대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시 되는 김용익 후보는 금명간 양촌면 선영을 참배 한후 지역구 후보로 입후보 선전중인 김종민 민주당 후보 사무실에 들려 격려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