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교천 정비사업에 국비 279억원 확보, 2015년까지 향후 5년간 국비 279억, 지방비 186억 총 465억원을 투입, 총 연장 2.87km 시민휴식공간 제공하는 생태하천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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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 선정 쾌거
- 화지동~등화배수장에 이르는 중교천 정비사업 확정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국토해양부 선정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국토해양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지난 7월 8일, PPT 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논산시 외 3개 시군이 함께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6월 국토해양부에서는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 시범도시 공모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논산시에서는 화지시장을 가로지르며 각종 생활오수 등이 정체되어 있는 중교천 정비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논산시의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논산천 본류의 물을 시내 도심에 위치한 중교천으로 방류순환 후 다시 본류로 유입시키는 물순환형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재 3등급의 수질을 2등급까지 끌어올리고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다.
현재 중교천은 유량이 적고 완만한 경사로 인해 물이 정체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각종 생활오수의 유입으로 악취와 해충발생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중교천 정비사업을 소하천 정비나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국비사업을 통해 추진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아쉽게 무산된 바 있어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매우 반기고 있다.
우종만 건설방재과장은 “올해 사업 구상안 마련(국토해양부)에 이어 201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각급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화지시장 상인회등과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하여 2015년까지 향후 5년간 총 연장 2.87km에 이르는 중교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복개구간 철거, 교량 10개소 설치, 생태습지 조성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지방하천으로의 승격을 조건부로 선정되었기에 논산시에서는 현재 소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는 중교천을 지방하천으로 승격시키는 절차를 진행해나갈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중교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7일과 이달 24일 두차례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였더니 업무관계자로부터 우리시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적인 노력에 대해 칭찬을 하는 것을 듣고 좋은 예감이 왔었다.”면서 “이번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쾌거가 있기까지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참고 : 사업대상지 위치도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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