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 청소용역비 48억 시묘리 처리장 20억 갈수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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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취암 부창 강경 연무 등 읍 동지역을 제외한 면지역으로 갈수록 쓰레기 봉투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 환경보호과 청소관련부서에 따르면 논산시 관내 270개소의 쓰레기봉투 판매소에서 판매되는 쓰레기 봉투 판매액은 연간 8-9억 에 달하며 취암 부창 연무 강경 등 도심지역의 쓰레기 봉투 사용율은 80%이상인 반면 농촌지역인 면지역의 쓰레기 봉투 이용률은 50%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논산시 관내 인구밀집지역인 취암 부창 강경 연무 등 읍 동지역은 논산시가 논산기업 과 두리환경 두곳의 청소용역회사[환경미화원 70여명보유]에 연간 48억원의 예산을 지원 거리 청소 및 쓰레기를 수거 토록 하고 있으나 면지역은 1면당 청소차 1대와 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1-2명이 관내 마을 들을 순회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
수년전 논산시가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은진면 시묘리에 설치한 쓰레기 처리장은 논산시 전지역에서 매일같이 들어오는 쓰레기를 재활용 선별과 매립 또는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시는 동 처리장의 운영비용으로 연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농촌마을 지역의 쓰레기 봉투 이용율이 저조한 것은 시골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상품포장재 등 생활 쓰레기를 거의 대부분 태우거나 매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폐목재나 종이 전선피복 등이 고열속에서 함께 타오를 때 인체에 치명적인 독극물인 "다이옥신" 등이 생성되고 그는 소각잔재속에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런 소각잔재들이 논밭에 거름처럼 뿌려질 경우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 등 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농촌마을 주민들의 쓰레기 처리 및 농촌취락의 환경 관리에 아주 특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광활한 지역을 관할하는 연산 양촌 등 면지역의 경우 면에 할당된 청소차 1대로는 그나마 주민들이 도로변 등에 내다놓은 생활 쓰레기 등을 제때에 치우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어서 전 지역의 인구밀집지역 도로변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곳곳에 산재한 숙박업소 음식업소 등에서 내다버리는 일반 봉투에 담겨 있는 생활쓰레기에는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 등도 섞여 있어 논산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불쾌한 인상마져 안겨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논산시 환경보호과 이정렬 과장은 시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지연수거 등으로 쓰레기 봉투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쓰레기 봉투 이용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시는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쓰레기의 발생과 수집 처리과정에 이르는 홍보관 설치를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면 관동리에 거주하는 도 ㅇ희 [56]씨는 농촌지역이 주민들이 고령화 되면서 내집앞 쓰레기도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우리 농촌지역의 현실이라며 이문제는 마을 이장 새마을 지도자 새생활개선회 노인회 그리고 자원봉사단체 들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운동 차원의 신 새마을 운동이 필요한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장을 맡고 있는 김 ㅇ중 씨는 시가 도심이나 농촌지역 생환환경 정화운동을 상 시업으로 펼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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