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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고구마연구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김광영씨(논산시 상월면)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5명과 감사 등 임원진외에 고문직에 공수표, 임덕순, 운영이사에 박해금, 사무차장에 공병윤 등 논산의 고구마농가들이 운영진에 많이 포진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광영씨는 “앞으로 충남고구마연구회가 충남을 대표하여 고구마 산업 및 농업정책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남 고구마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에 한국고구마연구회의 창립과 발맞추어 충남에서도 고구마 농업인들이 모여 충남고구마연구회를 창립하게 되었으며 창립총회와 함께 고구마 관련 농기계 전시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참가한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충남은 전국 고구마 재배면적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논산시 상월고구마는 새로운 소득작물로서 전국 최고품질의 고구마로 명성을 얻고 있다.
고구마는 항암작용, 혈압강하, 항산화작용 등 현대인의 식생활 문화의 중심에 있는 소중한 식량자원으로 과거 식량부족시대의 구황작물에서 현재 자연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