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월 장미야 ♡ 詩 /이응윤 그 고운 천성(天姓) 네가 너를 가꾼 유월 장미야 내 가슴 이내 어리어 네게 빠진 야수(野獸)다 벼른 듯 상기(上氣) 열 꽃 피운 진홍 꽃잎술 바람결에 긴 긴 몸 짓 너는 내게 비너스다 얼구다 녹이다, 유월 장미야 날 호리는 너인냥, 너의 표독(慓毒)한 가시를 내밀지라도 오늘 네게 빠지고 싶다 * 독자들의 부부사이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보시는 황홀한 날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06년 6월 4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그 고운 천성(天姓) 네가 너를 가꾼 유월 장미야 내 가슴 이내 어리어 네게 빠진 야수(野獸)다 벼른 듯 상기(上氣) 열 꽃 피운 진홍 꽃잎술 바람결에 긴 긴 몸 짓 너는 내게 비너스다 얼구다 녹이다, 유월 장미야 날 호리는 너인냥, 너의 표독(慓毒)한 가시를 내밀지라도 오늘 네게 빠지고 싶다 * 독자들의 부부사이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보시는 황홀한 날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06년 6월 4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내 가슴 이내 어리어 네게 빠진 야수(野獸)다 벼른 듯 상기(上氣) 열 꽃 피운 진홍 꽃잎술 바람결에 긴 긴 몸 짓 너는 내게 비너스다 얼구다 녹이다, 유월 장미야 날 호리는 너인냥, 너의 표독(慓毒)한 가시를 내밀지라도 오늘 네게 빠지고 싶다 * 독자들의 부부사이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보시는 황홀한 날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06년 6월 4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얼구다 녹이다, 유월 장미야 날 호리는 너인냥, 너의 표독(慓毒)한 가시를 내밀지라도 오늘 네게 빠지고 싶다 * 독자들의 부부사이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보시는 황홀한 날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06년 6월 4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 독자들의 부부사이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서로 보시는 황홀한 날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06년 6월 4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