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이 중국 금주시와의 농업 및 경제 등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 여시제” 가 북경에서 주관하는 한중 국제포럼 참석차 10월 31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논산시 담당부서의 확인에 따르면 황명선 논산시장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 ] 중국 금주시를 방문 농업 및 경제 등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 한뒤 11월 3일 북경에서 재단법인 “ 여시제” 가 주최하는 한중 국제포럼에 참석한다,
한편 황명선 시장의 금주시 방문에는 논산시청 임숭택 미래발전사업단장 장익희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성환 전략기획실장 연정구 국제교류자문관 김관기 국제교류팀장 이찬경 , 유주희 정순만 , 이금숙 씨 등 시청 직원 9명이 동행한다,
일정표에 따르면 금주시 방문에 이어 북경으로 이동하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수행원 등 4명을 제외한 나머지 일행은 금주시 방문을 마치는 대로 귀국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