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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선거전 정치적 사활건 한판 승부 승자는 누구?
  • 편집국
  • 등록 2018-05-27 14:42:00
  • 수정 2018-05-29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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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장선거 황명선 "한번더 " 백성현 "바꾸자" 혼전 양상



6,13,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지난 24-25일 양일간 논산시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 채비에 들어갔다,


이미 예비후보 등록기간 조직세를 점검하고 지지세 규합에 공을 들여온 각급 후보자들은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5월 3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12일 까지 시장 후보의 경우 방송 토론회 가두연설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공약과 비젼 등을 제시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 도의원의 경우 도의원 후보들은 각기 1대씩의 방송차량을 운용 지역구를 순방하며 거리 유세전에 돌입 할 준비를 끝내고 휴대용 방송장비만 시용할 수 있는 시의원 후보들도 각기 한 대씩의 홍보 차량을 운용 하는 외에 각급 후보자 별 어깨띠를 두르거나 후보자의 사진이 담긴 피켓 등을 이용 거리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홍보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정도로 혼전 양상을 보이는 논산시장 선거에는 3선에 도전하는 더민주당의 황명선 현 시장에 대해 지난 10년을 와신상담해온 백성현 전 한국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도전장을 낸 가운데 수년전 시장선거 ,총선거 입후보 경력의 이창원 세무사가 바른 미래당 공천을 받아 또 다른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호 1번 황명선 후보는 두 번의 시장 재임중 기업하기 좋은도시 1등을 비롯해 중앙정부나 언론기관 등이 평가한 전국 지자체에 대한 경영역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을 업적으로 내세우는 한편 공약 이행율 1위, 빚 제로의 건전재정을 이뤘고 3선시장이 되면 집권당 소속 시장으로서 미완의 과제로 추진 중인 호남고속철도 논산정차역 건립 완수 , 육군사관학교 유치 , 국방산단 조성 등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맞선 자유한국당의 백성현 후보는 자방자치단체장의 3선은 무리라는 변화에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황명선 시장 재임 중 업적으로 내세우는 빚 제로의 건전재정 주장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잦은 대형공연으로 인한 예산의 낭비 , 잦은 외유의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 논산 중심 도심의 퇴락에 대한 정책의 빈곤 , 피폐해가는 농촌 활성화에 대한 소극적 대처 등을 들어 맹공을 퍼붓고 있다,


또 자신이 당선되면 농촌은 농촌대로 도심은 도심대로 활성화 대책을 마련 살기좋은 논산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주장하면서 표심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미 총선에 한번 논산시장 선거에 한번 입 후보 했던 전력을 가진 이창원 후보는 황명선 시장의 재임 중 행한 사업 중 석연치 않다고 본 사업의 예산 집행 내역 등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등 TV토론회 준비에 몰두하면서 탑정저수지에 인구 5만의 행정타운 조성 등의 정책 구상을 홍보하며 유권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충남도의원 1선거구 선거에는 집권당인 더 민주당 소속 오인환 후보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도의원 4선에 나선 송덕빈 의원에게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또 김영삼 총재가 이끌던 통일민주당 중앙당 농수산부국장을 지냈던 조남용 후보가 바른 미래당 공천으로 출마 저돌적인 선거운동 방식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인환 후보 측은 지난번 선거에서 논산중심도심에서 이기고도 시골마을에서 밀려 송덕빈 후보에게 패했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면서 비교적 튼튼한 조직 세를 구축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 된다는 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그러나 안희정의 남자로 청와대 행정관 , 안희정 도지사 비서관 경력을 내세워 오던 오인환 후보가 미투 운동으로 빚어진 안희정의 정치적 몰락으로 인한 유권자들의 안희정 그림자 지우기 현상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는지도 관심사라는 분위기다


또 가난한 농투성이에서 몸을 일으켜 오직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섬김의 정신으로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의 진기록을 새우고 도의원 4선이면 의장을 맡아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송덕빈 후보의 수성의지 또한 쉽게는 공략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있다,


도의원 2선거구는 시의원 3선에 의장을 역임한 더민주당 김형도 후보와 역시 시의원 3선에 의장을 역임한 자유한국당 이상구 후보가 맞붙는다,


안희정 전 도지사의 가까운 측근으로 분류되는 더민주당 김형도 후보는 어려운 역경을 딛고 12년 전 일반의 예상을 깨고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저돌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고 우여곡절[?] 끝에 공천 티켓을 거머쥔 뒤 필승의 신념으로 본선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형도 후보와 맞붙은 이상구 후보는 시의원 3선에 의장을 역임하면서 비회기 중에도 이침 7시면 의회에 출근 , 지역구의 민원 챙기기에 골몰하는 등 가장 부지런한 의원으로 평가된바 있다,


이상구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가는 곳마다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사가 누구보다도 온전한 가정을 꾸리고 도덕성에 흠결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 하는 등 상대 후보와의 도덕적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기호유학의 본령인 지역 주류사회의 표심 낚기에 주력하고 있다

,

또 2018년도 논산시 예산편성과 관련 도시기반 확충 시설 예산의 연무 집중 현상으로 인한 타 지역의 소외감을 자극 하는 한편 선거구 내 최대성씨인 전주이씨문중의 대동단결을 꾀하고도 있다,



시의원 정수 두 명을 뽑는 시의원 “ 가” 선구는 더민주당 공천 조배식 [1-가“ ] 여운천 [1-나]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계천 [ 2-가] 조정호 [2-나] 후보간 4파전이 치열한 가운데 뒤늦게 광석면에서 공인중개사업을 하는 김현태 씨가 무소속으로 나섰다,


3선에 도전하는 이계천 후보는 상월면 출신으로 농업경연인 회장을 지낸 농사꾼이면서 주경야독으로 건양대에 진학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농촌 젊은이들의 롤 모델로 불리 울 만큼 신망이 두터워 일찍부터 소속정당 불구 1등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더욱 상월면 표심이 결집하는데다 백승권 의원의 불출마로 전통적으로 한우리같은 소속감을 가진 노성면유권자들의 표쏠림 현상을 기대 하고 있다,


더민주 당 소속인 조배식 후보는 이사리 이장출신으로 광석면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잇따르는 분위기다, 더욱 최진상 이장단장을 비롯한 관내 이장들의 주축이 돼서 조배식 후보를 1 등 당선 시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민주당 소속 여운천 후보는 3대 논산시의원 출신의 전형적인 농사꾼 후보다, 전농출신의 농민운동가를 자처하며 3대 의원 시절 누구보다도 농민권익 옹호와 농업진흥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억하는 유권자들의 상당한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의원 선거 출마자들 가운데 최연소자로 알려진 조정호 [36] 후보는 듬직한 체구와 준수한 용모에 남다른 붙임성으로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마을 여론을 좌우지 하는 소위 아줌마들에게 친아들 친동생 같은 붙임성으로 다가서 지지도를 높여가고 있어 잘만하면 당선권에 들 수 있다는 강한 희망을 갖고 전력 투구하고 있다,



느닷없는 감이 없지않게 무소속으로 본선 등록을 마친 김현태 후보는 양촌면 출신으로 광석면 신당리에서 광석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선관위에 제출한 이력에는 충남대학교 법과를 졸업하고 국민권익위 부이사관을 역임한 것으로 돼 있다,


시의원 정수 3인을 뽑는 시의원 “ 나” 선거구는 더불어 민주당이 김진호 [1-가] 구본선 [1-나] 민병춘 [1-다] 자유한국당에서 박승용 [2-가] 최상덕 [2-나] 대한애국당에서 내세운 신진태 후보 등 여섯 명이 자웅을 겨룬다,


일견 현역의원인 박승용 김진호 구본선 등 세 사람의 지역구 출신 현 의원의 우세가 점쳐지기도 하지만 비례대표출신 민병춘 후보와 바르게살기 논산시 협의회장을 역임한 최상덕 후보의 추격전 또한 만만치 않아 논산시 네곳의 선거구 중 우열을 가리기 제일 어려운 선거구로 꼽힌다, 2 년전 수자원 공사를 퇴임 대한 애국당으로 출전한 신진태 후보의 득표력도 관심가는 대목이다,



의원 정수 두 명을 뽑는 “ 다” 선거구 “ 는 더민주당이 서원 [1-가] 조용훈 [1-나] 후보를 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전낙운 [2-가] 허명숙 [2-나]를 냈다,


일견 더민주당이 공천한 서원 조용훈 두 후보의 동반당선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논산시장 경선에서 백성현 후보에게 자리를 내준 전낙운 전 도의원을 전략공천 하면서 기존의 선거구도는 안갯속으로 변해 버렸다는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연무출신인 서원 후보는 32대 시의원을 지낸 서길석 전 의원의 후광에 더해 오촌 당숙인 서평석 충청 새마을 금고 이사장의 측면 지원아래 당 조직과 평소 돈독한 인관관계를 유지해온 선후배 들이 똘똘 뭉쳐 서원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강경읍에서는 지역출신 후보가 조용훈 단 한사람인 이번 기회가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던 지난 8년의 아쉬움을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여론으로 확산되면서 조용훈 후보로의 표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이런 지역정서를 모를리 없는 전낙운 후보는 4년전 선거에서 1등 당선했던 임종진 전 시의원의 측면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도의원 선거당시의 조직선을 재정비하는 한편 기존의 후보들이 흉내 내기 어려운 민원현장 챙기기 개념의 아주 특별한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유력한 다크 호스로 급부상 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홍일점으로 도전장을 낸 허명숙 후보 또한 자신의 시아버지 고 박영규 전 노인회장이 시의원에 입후보 했을 당시 선거운동을 총 지휘 했던 경험을 되살려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여성표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엄마순찰대장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선린관계를 맺은 각급 봉사단체에 SOS를 타전하고 있는 분위기다,



시의원 정수 3명을 뽑는 시의원 “ 라” 선거구는 네 곳의 시의원 선거구 중 최정숙 김만중 정윤순 김남충 이영우 김광석 후보 등 여섯 명이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혼전지구로 꼽힌다,


출마자들이 예비후보로 등록 할 당시만 해도 더민주당이 공천 한 연산출신 김만중 가야곡면 출신 최정숙 은진면 출신 이영우 후보가 일단 지역의 단일 후보라는 잇점을 살려 선전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동류의식이 강한 이장단 새마을회 등 일부 사회단체의 소속 성원 지지움직임이 탄력을 받는데다 후보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인과관계가 일정부분 여론화하면서 후보자간 우열을 점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게 현지 주민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김만중 후보의 경우 더민주당의 공천 순위 중 중간 순위인 1-나를 받았지만 선거구중 지역세가 가장 큰 연산면 단일 후보인데다 자신이 속한 광김 문중의 절대적인 지지가 예상된다, 이변이 없는 한 당선권 으로 분류되는 소이이다,


최정숙 후보는 유일한 여성 후보인데다 집권당의 기호 1-가“ 번을 받은 중량감이 큰데다 은진면 태생이며 현재 거주하는 가야곡면 단일 후보라는 강점에 비추어 일등 당선을 장담하고 있다,


양촌 출신 정윤순 후보는 “ 뚝배기 보다는 장맛” 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사람맛이 있다는 평판 속에 이장경력 25년에 양촌면 이장단장을 지내면서 정을 나눠온 선거구 내 이장들과의 끈끈한 정이 아주 든든한 원군이 되고 있다는 주변의 평이다,


특히 가야곡면에서 이장출신으로 당선돼 2선시의원 부의장 까지 지낸 윤예중 효과를 기대하면서 당선의 기대가능성을 감추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기호 2-가 번 김남충 후보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을 지내면서 인연을 맺은 새마을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하면서 논산시 예총회장을 지낸 향토 가수 김동주 씨를 영입, 함께 선거구를 샅샅이 누벼 오면서 최소한 당선은 확실하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기호 2-나 번으로 출전한 자유한국당 소속 이영우 후보는 은진면 토박이로 지역의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은진면 체육회장을 역임할 만큼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자신이 속한 전주이씨 문중표의 결집을 노리는데다 지역주민들 사이에 은진면에서 다른 후보가 없이 이영우 혼자 나선데 대해 은진면이 뭉치면 당선 될 수도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잔뜩 고무돼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말을 갈아탄 기호 3번 김광석 후보는 양촌에서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을 경영하는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그간 요양원을 거쳐 간 어르신 인맥을 중심으로 지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양촌 축우회 회원 등 젊은 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 6,13지방선거에서 열 두 명을 뽑는 논산시의원 선거에서 두명 이 배정되는 비례대표 후보에는 더불어 민주당이 차경선 전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을 자유한국당에서는 비례대표로만 재선의원에 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영자 전 의장을 비례대표 1번 배웅진 씨를 2번에 공천했고 바른 미래당은 이경숙 씨를 민중당은 박현희 씨를 각각 공천했다,


한편 비례 대표 후보는 6,13 선거에서 정당 투표를 통해 최다득표 정당 1,2당 후보 두명을 당선자로 정한다


지난 대선에서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지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2000여표 앞선바 있어 이번 정당 투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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