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 가”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민주당 소속 기호 1-가“ 번 조배식 예비후보가 5월 4일 오후 광석면 신당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겸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1등 당선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문을 연 조배식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조배식 후보의 지지자 및 당원 등이 운집 , 일대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석면 출신인 김인규 놀뫼새마을 금고 이사장은 일찌감치 사무소를 찾아 조배식 후보를 격려 한 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헌신봉사의 길을 걸어온 조배식 후보의 1등 당선을 확신 한다며 당선 된 후에도 초심을 잊지 말고 성실한 시민대의사로서 큰 성취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조배식 후보와 같은 이사리 출신으로 초등학교 동기동창인 임권영 광석 농협 조합장도 평소에도 선 후배 들로부터 돈독한 신망을 맏고 있는 조배식 후보가 선전할 것을 기대한다며 든든한 원군임을 감추지 않았다,
“ 노성면 광석면 성동면 상월면 등 4개 면을 선거구로 하는 ” 가“ 선거구는 의원 정수 2명을 뽑게 되며 집권당인 더민주당에서는 일찌감치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조배식 후보를 기호 ” 1-가“ 번, 성동면 출신으로 3대 시의원출신 여운천 예비후보를 기호 ” 1-나“ 번으로 확정한바 있다.
이에 맞서 제일야당인 자유 한국당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상월면 출신 이계천 현의원을 기호 “ 2-가” 번으로 성동면 출신 조정호 예비후보를 기호 “2-나” 번으로 확정 대항마로 출전시켰다,
지난번 선거에서 더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주목을 받던 백승권 현 의원이 예기치 않은 설화[?] 에 휩싸인 뒤 무소속 및 타당 소속으로 입후보 여부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진 “ 가” 선거구는 일응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기호 “ 가 ”번을 받은 조배식 후보와 이계천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1- 나” 번을 받은 여운천 {더민주당 } 예비 후보와 “2-나 ” 조정호 [자유한국당] 후보가 맹추격 하고 있다는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조배식 예비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지역주민들의 작고 큰 생활민원을 해결하는데 주력, 살기좋은 농촌마을 건설에 주력하면서 어르신들의 근심과 걱정까지도 보듬어 드리는 성실한 봉사자로서 “ 일꾼다운 일꾼이 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