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논산시장 선거의 다크호스로 회자되는 전준호 전 계룡부시장이 지난 2일 논선선관위에 예비등록을 한데 이어 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당원 지지자 지역언론인 등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같은당 소속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여성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행 관련 보도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 바꾸자 논산!” 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장 출마 입장을 밝힌 전준호 후보는 자신은 9급 직에서 시작해 책임 있는 직[職에] 까지 오른 행정 전문가로서 고향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몸 바칠 각오로 시장 선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날 전준호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인기영합적 쇼맨십이 아닌 정직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위대한 고향 논산의 역사적 새지평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전준호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로 방위사업청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현재 경기도에 소재한 방위사업청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산업단지와 연계해 추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전 준호 후보는 “방위사업청이 들어서면 3000여 명의 직·간접 인구 증가와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년 3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계룡시 부시장으로 재임 당시부터의 구상임을 밝혔다,
이날 전준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논산시 초대시장을 지낸 부친 고 전일순 시장의 지지그룹을 대표하는 체육계의 원로 강신용 옹을 비롯해서 논산시청 국장을 지낸 김미홍 , 전영기 전 국장, , 한순이 논산사랑연합봉사단장 등이 원군으로 참석했고 구 야권 인사들의 모임인 민평회 서정환 회장과 회원 민주당 책임 당원 등 다수가 참석 전준호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에 이은 농촌 쓰레기 ,축분공장 악취 농촌 빈집 도심공동화 인허가 번복 ,불법건축 용인,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들과의 불통 , 현시장의 잦은 외유 , 대형연예인 초청 공연에 막대한 시예산 투입의 부적정성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묻는 일부 기자의 질문에 전준호 후보는 유권자인 시민들을 상대로 “ 당선시켜달라 ” 고 애원 하는 절절한 마음의 초심을 잊지않고 논산시정을 바르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준호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인기영합적 쇼맨십이 아닌 정직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위대한 고향 논산의 역사적 새지평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전준호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로 방위사업청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현재 경기도에 소재한 방위사업청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산업단지와 연계해 추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전 준호 후보는 “방위사업청이 들어서면 3000여 명의 직·간접 인구 증가와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년 3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계룡시 부시장으로 재임 당시부터의 구상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