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임기가 만료되는 논산시 노인회장 선거에 나설 뜻을 굳히고 지지세 규합에 나선 박종량 신라오릉 논산시지회장이 관네에서 열리는 각급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지지세 규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이상을 노인회 사무국장을 맡아 논산시노인회 운영의 실무를 총괄해 왔던 박종량 회장은 원만하고 강직한 성품에 탁월한 러더십을 갑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