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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SJ산림조합상조, 국민품에 안착하다.
  • 편집국
  • 등록 2017-11-21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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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규 조합장 ' 믿음과 산뢰의 최고 서비스 "



양평에 위치한 국립 하늘숲 추모원 전라남도 진도 보배숲 추모원 등 국내 대표적인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으로 장례문화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산림조합이 상조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목장 문화와 올바른 상조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 상조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상조업계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 3월 영업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가입자 1만 명 돌파 후 다시 3개월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에서 100% 출자, 설립한 SJ산림조합상조는 투명 경영을 통한 회사의 안정성과 상품의 정직성을 내세운 영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관측이다


 

특히 부실 상조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달성한 가입자 2만명 돌파는 결합상품 중심의 기존 상조업계의 상품이 아닌 단순 장례 상품으로만 이뤄졌으며 산림조합의 신뢰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직영 영업 조직이 없이 달성한 성과여서 국민적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의 논산 계룡 지역 지점의 역할을 맡고 있는 논산 계룡 산림조합 박충규 조합장은 매장이 아닌 화장방식의 장례문화가 정착돼 가는데다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를 선호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산림조합상조는 최고의 서버스와 신뢰와 믿음의 상조문화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041-735-2511 논산 계룡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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