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논산시민 절반이 황시장을 지지 한다고 하는데 맞나 모르것네...<br>우리동네는 아닌디... 은진에서는 모르것네
이번 계룡일보 여론조사는 어떤 사람에게는 1:1 가상대결만 묻고 적합도는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적합도도 물어봤습니다. 왜일까요? 미리 1:1 구도에서 성향이 다 드러나는 여론조사를 왜 했을까요? 뻔한 것 아닙니까?
작성자 굿모닝논산은 범죄의 성립요건인 주관적 구성요건요소, 객관적 구성요건요소, 위법성, 위법성조각사유, 책임, 책임조각사유 등 많은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피추적 등을 하시려면 법적 절차를 다 밟아서 하세요.......제가 법을 전공해서 잘 압니다.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 아니면 이런 글을 남기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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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제라는 걸 페지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하나는 정당정파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좀처럼 지역의 공동선을 위해 가슴을 열고 머리를 맞대기 어렵ㅈ다는것이다, 선거가 끝난후 계속되는 편가르기 패거리 다툼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자체의 정다ㅣㅇ공천제는 페지돼야 마땅핟.
이번 여론조사를 한 계룡일보는 지난 총선에서도 이인제와 김종민 대결에서 민주당 김종민을 위해 선거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언론사로 알고 있는데 계룡에 소재를 둔 기관이 여론조사하고 논산에 있는 언론이 이 결과를 받아 기사화하고....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자세로 시민들을 대하려고 하는지.... 굿모닝논산도 반성해 보시죠....너무나도 수가 읽히지 않나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결국 황명선 시장이 상대하기 쉬운 상대당 후보를 부각시키려고 하는 의도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군요. 여론을 조작하든 상대를 비하하든 상관없는데 이렇게 같은 고등학교 선배들을 갈아 뭉개는 행태가 시장과 그 측근들의 태도라면 시민들을 기만하는 것은 아주 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일희일비 할일이 아니다, 무릇 선출직으로 봉사하는 자리에 나서려는 사람들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일인가를 열심히 실천해가면 모두 좋은 결과 있을것,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자세로,
캡쳐했으니 지우지 마시길....의혹이 있는 조작된 여론조사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논산시민들의 정의는 조작된 여론조사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황명선 시장 비서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미리 알고 여러 사람들에게 문자와 카톡을 보냈던데 어떻게 여론조사를 의뢰하지도 않은 사람이 여론조사 수치를 정확하게 알고 보냈을까요? 여론조사는 10월 30일 진행됐고 시장비서는 11월 1일 문자 등을 발송했고 계룡일보는 11월 6일 날 발표하고....냄새가 너무 나지 않나요? 건전한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라면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하죠?
가상대결 1의 경우 백성현씨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황명선을 지지했고 가상대결 2의 경우 황명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송영철을 지지한 결과로 나오는데 적합도에서는 황명선 백성현 송영철 순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여론조사에 응한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마음이 왔다갔다 했다는 말인데....이게 바로 여론조작이 아주 많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논산에는 많더라구요.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그냥 조용히 두고 봅시다.
지난번 선거때 민주당 후보 유세 하시더니 역시 홍보대사역 하시네요<br>이런 걸 기사라고 올리시는걸 보면<br>역겹습니다 구시대적인 조작 여론조사 <br>지금 대세는 새누리당 후보입니다<br>정당 지지율이 ~~~~말한다<br><br> 100 %라 하시는것도 괞찬을듯<br><br>
현시점도 모르고 장난하는 언론사들<br>이신문 지난번에 선거법위반으로<br>벌금형 받은걸로 아는데 정신을 ^^.<br>예산낭비 조수미공연 관계된 신문사 이젠<br>더이상 논산시민을 바보인줄아는<br>데 더이상은 안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