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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 채운면 취암동 연두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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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1-16 1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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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운 노인회장 시장 포괄시업비 전액 삭감 의회에 불만 표시도.
 
관내 15개읍면동에 나선 황명선 논산시장은 연두순방 6일차인 1월 16일 오전과 오후 채운면과 취암동을 방문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두순방은 김헌익 자치행정과장의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및 2013년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청취에 이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모두 연설에서 2013년은 개도 100년을 1년 앞둔 시점으로 논산시로서는 새로운 100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다부진 각오로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그간 시정 발전을 위해 성원해준 시민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향후 시정방향과 관련해 탑정지 육군훈련소 돈암서원 종학당 윤증고택 등 관내에 산재한 기존자원을 활용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전력투구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적 대기업 유치 귀농환경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하고 도심지역의 활성화 및 농촌지역의 쾌적한 생활 .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채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김세동 화산 1리 이장은 화산 1리 배수로공사 도로변 측구정비공사 독감예방접종 선착순 제도개선 자연순환농업센터의 악취 문제의 해결 등을 건의했다.

장수희 우기 1리 이장은 우기리-용화리간 도로파손 보수를 건의 했고 최필환 장화3리 이장은 빈집 및 도로가 정비 청소 철저등을 요청했다.

박상준 용화1리 이장은 용화1리 마을회관 보수 및 마을 주차장 설치를 건의 했고 김기홍 우기 1리 이장은 우기1리 배수로 정비공사 및 우기 1리 다목적 회관보수공사를 건의 했다.

송삼영 심암 1리 이장은 심암 1리 배수로 정비공사 마을회관 보수공사 아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등을 건의했다.

김영식 화산2리 지도자는 마을 도로포장공사 및 배수로 및 용수로 설치를 요청했고 정선필 화정 2리 이장은 마을공동작업장 설치 주민편익시설조성 마을창고보수공사 하수도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을 요청했다.

이경석 삼거리 5리 이장과 김기남 씨는 마을안길 하수도 복개공사 및 농로포장을 정기석 이장단장은 야화1리 경로당 비가림시설 및 모정 설치를 건의했다.

신준균 야화 2리 이장은 마을안길 확포장공사를 주문했고 유건식 노인회장은 신축한 노인회관의 실내운동기구 및 집기 구입에 대한 지원을 요청 했다.

김민겸 삼거리 3리 이장은 마을 앞 난간설치 및 진입로 연장공사 필요성을 제기했고 강신규 심암 2리 이장은 농로포장 경로당 신축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김용태 화정 1리 이장은 화정 1리 농로포장공사를 건의했다.

인광진 장화 2리 이장은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을 . 이유복 주민자치위원은 야화1리 마을회관보수 및 야회1리 농로포장을 건의 했다.

이명규 화산 3리 이장은 마을 안길포장 및 화산 3리 마을안길 포장을 . 손태길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10개마을에 대한 야외운동기구 설치를 건의 했고 김한수 새마을 지도자회장은 방축천 제방도로 진입로 보수공사를 주문했다.

이길재 화산 2리 이장은 마을안길 확포장공사를 . 김인탁 우기 2리 이장은 마을안길 확포장 및 용화2리 법면복아공사를 건의 했다.

정상호 용화3리 이장은 용화3리 마을회관 보수공사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정득 우기 3리 이장은 마을안길 아스콘 포장 공사를 건의 했다.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청취하며 일일이 기록한 황명선 시장은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을 모두 해결하고 싶지만 예산사정이 여의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담당부서로 하여금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 분석 시급한 민원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시하 채운면장은 화신 2리 경로당의 신축공사를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건식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시장의 포괄사업비의 전액 삭감으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감수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의회가 이를 삭감한 경위 등에 대해 설명해 줄것을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채운면 주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점심시간을 훨씬 넘긴 12시 30분이 돼서야 종료할 만큼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적지 않았고 예전의 연두순방시 점심시간 전에 끝내던 관행을 탈피 주민대표들이 하고싶어 하는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있도록 발언 기회를 줌으로써 주민들은 대화와 소통을 중시하는 황시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취암동사무소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덕지1통 유정식 통장은 덕지1통 주변으로 舊江이 흐르고 있었는데 논산군시절 쓰레기를 매립 후 배수로를 만들어 놓았으나 제대로 정비가 되지 않아 우기철이면 물이 고이고 썩어 악취를 풍겨 위생상 안 좋을 뿐 아니라 모기 서식지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배수로정비와 더불어 풀밭을 활용하여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줄것을 건의 했고 황명선 시장은 배수로 정비 및 휴식공간 조성에 대하여 관계부서에서 예산 등을 검토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 추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내3통 여운형 노인회장은 지난해에도 건의한 바가 있으나 자치행정과장이 건의사항 추진결과를 설명 시에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문제를 당장은 할 수가 없고 지구단위계획 변경시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답변하였는데, 현재도 내3통에 복토 등을 실시하여 건물을 신축하는 등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하루라도 빨리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만이 차후에 도시개발사업 시행 시 난개발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당장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어렵다면 우선 도시계획선이라도 확정해서 지정해 놓으면 개발시 도시계획선을 비켜서 건축을 하게되므로 난개발을 막을수 있고 차후에 도시개발사업시에도 문제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시과장은 당장 지구단위 변경은 불가능하며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 박기영 부위원장은 중교천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청사진에 대한 설명을 구한다며 현재까지도 매년 상류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건의 했다.

황시장은 중교천 종합개발사업은 여러 이해당사자의 이해가 걸려있는 문제이며 장기적으로 원도심활성화 및 도시발전방향의 비전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도시발전 전력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수방재과장 은 추가답변을 통해 현재 270억의 국비가 확보되어 있으나 논산시의 장기발전전략에 따른 중교천 개발을 위해서는 3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으로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개발방향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등화배수장 인근의 하류지역은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교육장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고 시내권의 복개구간은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친수구역으로 개발하여 산책로, 휴식 공간등을 조성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하여 재래시장 및 원도심활성화에 기여할 수 잇도록 할 계획이며 상류구간의 침수문제는 중교천의 특성상 하류가 폭이 좁고 구배가 없어 등화배수장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실정으로 상류에 소규모 추가 배수장을 설치하여 배수문제를 해결하고 갈수기에는 논산천의 물을 양수하여 사계절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 했다.

취암8통 한순이 통장은 관촉사거리부터 기민중학교 앞까지 교육청쪽은 인도정비가 잘되어 있으나 반대편은 인도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주민통행에 불편함을 끼치고 있으니 조속히 정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상 어렵다면 일단 4차선으로 도로폭이 확보되어있는 교육청 앞구간까지만이라도 우선 정비해 줄것을 건의 했고

황시장은 현재 기민중학교 앞까지는 관촉사쪽은 4차선으로 확장되어 있으나 한순이 통장이 이야기한 구간은 확장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도로 확장과 병행하여 인도정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우선적으로 도로가 확장이 완료된 교육청 앞까지의 구간을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칼라팔트, 탄성이 있는 우레탄 등을 활용해 인도정비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도시과장은 또 올해 추경에라도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교육청 앞까지만이라도 우선 추진토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취암동 통장협의회 회장 전일점 씨는 취암동의 인구가 29,700여명으로 날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내동 택지개발지구사업이 완료될 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정수요가 증가하는데 취암동사무소 하나로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가 벅차니 내동택지개발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취암동을 분동하여 내동주민센터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것을 요청했고 황시장은 인구증가 및 내동지역의 도시발전에 따른 분통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시과장은 사전에 내동택지개발지구에 동시무소 신축 등을 할 수 있는 공공용지 확보 등 사전준비를 지시했다.

남부상인회장 복기효 씨는 논산의 중심지인 오거리 인근에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한 실정임. 특히, 취암2지구 택지개발지구내에 원룸이 들어서는 등 주차수요는 늘어나는데 비해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으로 현재 시외버스터미널 뒤의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설치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황시장은 도시지역의 주차문제는 심각한 지경임.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단속을 하기에는 인력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한 뒤 그런 점에서 건의하신 주차타워 같은 부분도 충분히 검토해볼만한 대안으로 생각 한다며 투입예산과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주민자치위원장 구본선 씨는 현재 논산시내의 교통흐름이 시장쪽에서 나오는 길은 많으나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오거리의 중앙통로밖에 없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고 원도심의 상권이 위축되고 있으니 현재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산업사에서 관촉사거리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할 수 잇도록 하여 원도심으로의 원도심 활성화를 바람. 아울러 한국산업사도 도심에 분진들을 발생시키는 공장을 이전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는 듯 하니 외곽지역의 적당한 시유지와 교환매각을 하던지 시에서 한국산업사 부지를 매입하여 도로확장을 하고 한국산업사 부지가 넓으니 내동주민센터가 분리신설될 시에 취암동사무소를 한국산업사 부지로 이전 신축하고 주차장을 조성하여 원도심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황명선 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타당한 의견으로 한순이 통장님의 건의시 이야기됐던 관촉로의 미확장구간과 연계하여 한국산업사까지 확장하는 문제를 예산관계 등을 검토 할 것을 담당과장에게 지시했다.


취암5통 통장 임병구 씨는백제병원4거리부터 중앙로4거리 알프스모텔 앞까지의 논산대로구간을 2009년도에 가보고 싶은 거리 사업대상지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에 현재까지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조속한 사업의 시행을 건의 했다.

도시과장은 답변에서 : 사업구간이 800여미터로 총사업비가 35억의의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보아야 할 필요도 있으나 이미 확정된 사업이기에 시행을 해야 하는데 현재 보상을 진행중인데 60% 정도는 보상협의를 마쳤으나 나머지 40%정도가 보상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보상을 조속히 완료하여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보상문제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것 같고 시의 입장에서는 강정가 이상으로 보상을 해줄수가 없는데 토지주들은 그 이상의 보상을 바라고 있어 어려움. 이런 점을 지역의 주민들께서도 토지주들이 빠른 시일내 보상협의에 응할 수 있도록 설득해주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람. 최대한 빨리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취암2통 새마을지도자 김길덕 씨는 지난 연말에 천안에서 안희정도지사님과 국토해양부 관계자들과 전국 개별화물운수종사자의 원크샵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국토해양부에서는 국공유지등이 확보되면 국토해양부에서 사업비를 부담하여 화물차량주차장 조성사업을 실시하는 정책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음. 우리 논산시에서도 사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 했다.

황시장은 바람직한 사업이기는 하나 부지확보가 어려움. 특히 주차장을 시 외곽지역으로 멀리 보낼 수도 없고 어려움이 있음. 최대한 부지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암동 방위협의회장 박명선 씨는 관촉로의 일부구간이 미확장되어있음 조속한 확장개설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되고 아울러 시내에 인도를 조성해 놓았는데 불법주차차량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니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단속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많은 예산을 들여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인도를 설치했으나 불법주차차량으로 주차장화하는 안타까운 현실임.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단속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시민의의 의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층 인사들께서 주빈의 시민들에게 계도하고 시민의식을 일깨워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시에서도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주차장 확보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고민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내3통 통장 양재완 통장은 내3통에서 건양주유소 쪽으로 나가는 구도로의 지하차도가 우기철에는 침수가 되어 통행이 불가능하고 외곽도로에서 내려와 내3통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의 체계가 잘못되 위험함. 이의 개선을 건의 했다.

황시장은 도로교통과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건의하신 내3통장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취암3통장 오창근 씨는 시청주차장이 항상 만차로 민원인이 이용에 불편하니 이에 대한 대책이필요하고, 부국아파트 앞 골목이 양방향으로 주차가 되어 있어 통행에 매우 불편하니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건의 했다.

황시장은 시청주차장문제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직원들의 주차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으나 그래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시청주차장 유료화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 뒤
부국아파트와 하이마트 사이의 도로는 단속등으로는 일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밖에 없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중앙분리봉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됨으로 도로교통과장은 검토하여 추진 할 것을 지시했다.

내4통장 박신자 씨는 최근 전력난등이 이슈가 되고 잇는 가운데 시청의 츄리가 전력을 낭비하는거 아닌가 하는 여론이 있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저전력 등으로 전기낭비요인을 최소화하긴 했으나 그래도 전력난 등을 감안하여 이번주부터 소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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