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다 ,엊그제 양촌에서 가진 모기업의 준공식 행사에 논산시 체육회 이름으로 3단 축하화환을 보낸걸 봤다, 또 논산시 주요 거리에 논산시 체육회 이름으로 그 회사의 준공식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건 것을 시민들이
봤을 것이다,
오지랖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 아마도 논산시가 시민들의 혈세로 체육회 운영 예산을 지원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일개 기업의 준공식장에 그를 축하하는 화환을 보내고 현수막을 내거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를 묻고 싶다.
이런 어줍지 않은 행태가 부끄럽지 않은가? 를 또 묻는다,
논산시 체육회장의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