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 두달동안의 긴 여행이었습니다.
나름의 소명감을 갖고 임한 여행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활짝웃어 반겨주시는 넉넉한 님들의 사랑에 기대어 빙그레 웃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르신이 편안하고 젊은 시민들이 한껏 용기를 얻어 역동적인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어린 자식들이 꿈과 희망을 가꾸는 그런 희망 논산의 새날을 예감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논산이 우리 시민들 모두 손에 손맞잡고 행복한 아침을 맞는 참좋은 뜨락이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부어주신 은혜 잊지않으려 합니다, 애쓰겠습니다, 옳곧음을 지향하려는 저의 몸짓 굿모닝논산의 걸음걸음에 더욱 큰 관심과 회초리 함께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