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11-06-09 06:51
시장 몸은 하나고..할일은 많고..
글쓴이 : 반야산
조회수 조회 : 8,355

시장 몸은 하나고..할일은 많고.. 

오라는데는 많고
만나자는 사람은 줄섰고
결재는 산더미같이 쌓였고
할일 많아 여기저기 다녀야 하고


하다보면..

 
일의 선후 경중을 따져
취사선택 할 수 밖에 없는데..

나만 만나 달라는 말씀인지..
아님 놀면서 아무도 만나주지
않는다는 말씀인지..

당연 한것 가지고 비난하면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닐까요?

비판을 하려면 현실적 팩트와
사실규명을 위한 조사를 해보고
나서 보편 타당하게 해야지요. 

뜬구름잡듯 두루뭉실하게 비
판을 하면 설득력도 떨어지고..
비판 목적의 순수성도 의심받죠. 

건전한 비판 문화가 뿌리 내리길..   


 시장님, 비서실을  통해도 바쁘시다고  ,, 아니면 과장  계장 실무자 만나  이야기하라고,, 시장님 보기 하늘의  별보기보다 여려워,,이래도 되는 겁니까?

댓글
에구 11-06-09 08:52
 
그럼 어떻게 하면 시장님을 만날수 있지요?
반야산 11-06-09 09:18
 
시장 자신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도 바쁜 일정에 쫓겨 부득이 만나지
못하는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 할겁니다. 

일정 관리하는 직원들과 용건과 시간 약속을 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삐딱이 11-06-09 22:52
 
토호세력과 객지사람들의 천국이 된 우리시 바로 잡아야 되겠지요...누가? 왜? 황시장님이 논산호의 선장이기 때문입니다.
반야산 11-06-13 09:05
 
도시의 지속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인구정책인것 만큼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공직자라면 자기가 속한 시로 주소를 옮기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강제하거나 비난만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이유는 공직자 이전에 천부의 국민 권리인 거주이전의 자유에 제한을 하게 된다는 위헌소지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읍니다. 또한 주소이전 정책은 논산시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 지자체들이 하기 때문에 결국은 돈쓰며 현상유지를 하는 고비용저효율의 전시 행정에 빠질수 있는 위험도 있는것 입니다. 좋은 주장이나 이런점을 고려해야 할것 같아요. 참 다행인것은 논산
시 인구가 계속 줄어들다가 요즘 늘어나는 추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
하하하 11-06-13 23:19
 
삐딱이에 대한 음해성 논산시 내부보고문서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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