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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논산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굿모닝논산은 2006년 8월 15일에 창간 되었습니다. " 좋은논산 .더좋은논산'을 지향합니다. 정치적으로는 불편 부당하고 공평무사를 회사의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사람들이 좋아하는 굿모닝논산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쁜사람들이 싫어하는 굿모닝논산이 되고자 합니다.

'천도무친 유덕시여 [天道無親.唯德是與] 하늘이 딱히 친하게 여기는 이가 있는것이 아니라 덕이 있는이를 친하게 여긴다 '는 말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천하위공 [天下爲公] 천하는 만사람의 것이라는 공공인식을 바탕으로 모든사람들의 공동선[共同善] 추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거듭하고 다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11 Aug 2026 04:4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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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논산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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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8</link>
			<description><![CDATA[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nbsp;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nbsp;10일부터&nbsp;20일까지 주제어 공모&nbsp;-&nbsp;<img src="/data/cheditor4/2608/accc1a90136e59bd00f207f08de46424f0dc067d.jpg" class="fr-fic fr-dib">충남 계룡시는 오는&nbsp;10일부터&nbsp;20일까지&nbsp;10일간&nbsp;「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nbsp;SNS&nbsp;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nbsp;2029년&nbsp;10월&nbsp;5일부터&nbsp;21일까지&nbsp;17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를 목표로 유치를 추진 중인 국제행사다.&nbsp;K-군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군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nbsp;엑스포에서는 주제별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군악&middot;의장 공연,&nbsp;군 장비 전시,&nbsp;군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nbsp;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엑스포의 정체성과&nbsp;상징성을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고,&nbsp;성공적인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nbsp;지역에 관계없이 엑스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nbsp;1인당 응모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nbsp;참여 방법은 계룡시 공식&nbsp;SNS를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하고,&nbsp;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nbsp;20자 이내로 작성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nbsp;이응우 계룡시장은&nbsp;"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엑스포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nbsp;"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시는 내부 심사와 추첨을 거쳐 선정된 참가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nbsp;지급할 예정이며,&nbsp;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제어는 향후 엑스포 홍보 콘텐츠&nbsp;제작과 국제행사 유치 용역 수행기관에 전달돼 공식 주제어 선정 과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4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알고, 알리고, 함께 예방하는 결핵!’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결핵 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6</link>
			<description><![CDATA[&lsquo;알고, 알리고, 함께 예방하는 결핵!&rsquo;-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결핵 교육 실시-&nbsp;<img src="/data/cheditor4/2608/5f08e8d56b3fe41fbaea15e1f0471c53b47a4d7e.jpg" class="fr-fic fr-dib">&nbsp;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nbsp;8일 외국인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했다.&nbsp;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에게 결핵에&nbsp;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nbsp;결핵의 예방 및 조기발견,&nbsp;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교육에서는&nbsp;▲결핵의 증상과 전파경로&nbsp;▲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nbsp;▲결핵&nbsp;예방 수칙&nbsp;▲&nbsp;외국인(불법체류자 포함)&nbsp;무료 결핵 검진 홍보&nbsp;▲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nbsp;특히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감염병 관련 정보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nbsp;감염병 관리 지도자가 결핵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nbsp;필요한 경우 보건소 등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nbsp;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nbsp;&ldquo;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감염병 관리&nbsp;지도자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과 조기발견에 매우 중요하다&rdquo;며&nbsp;&ldquo;앞으로도&nbsp;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감염병&nbsp;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아울러 결핵은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논산시는 지역사회 내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nbsp;&nbsp;무료 결핵 검진을 받고자 하는 외국인은 보건소&nbsp;1층 만성병관리실(☏041-746-8043)로 방문하면 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39: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인도적대량살상무기생산업체논산입주반대시민대책위원회 국민은행  KDI에  370억 대출  철회   요구    시위</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5</link>
			<description><![CDATA[국민은행은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 확산탄 생산업체&nbsp;(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에 대한 대출을 철회하라!&nbsp;2026년&nbsp;(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nd)&nbsp;감사보고서(2026.3.27.)에 따르면,&nbsp;국민은행(판교종합금융센터)은&nbsp;KDind에 약&nbsp;370여억원에 이르는 대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단기차입&nbsp;260억 원,&nbsp;유동성장기차입&nbsp;1억6320억 원,&nbsp;장기차입&nbsp;112억 원).&nbsp;KDind는&nbsp;한화가 확산탄 생산을 이유로 투자금지 대상기업으로 지정되어 차세대 주력사업인 태양광사업의 유럽 진출에 지장을 받자,&nbsp;확산탄 사업을 분리하기 위해&nbsp;2020년&nbsp;11월에 설립한 업체(대표이사&nbsp;:&nbsp;정정모 한화 상무 출신)입니다. KDind는&nbsp;2022년&nbsp;9월 충남 논산시 양촌면에 확산탄 생산을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착수한 직후 주민 반발을 회피하여 조속히 사업을 실행하기 위하여 허수아비업체인 케이디솔루션(주)(2022.12.6.&nbsp;설립)를 내세워 전례없이 확정되지도 않은 일반산업단지 대상 부지 중 일부에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개별인허가사업으로 확산탄 탄두공장을 건설하여 가동중입니다. 2026년&nbsp;KDind&nbsp;감사보고서에 따르면&nbsp;KDind는 케이디솔루션(주)이 생산한 확산탄 탄두 전량을 매입하고 있습니다.<br>&nbsp;또한 KDind는 일반산업단지 부지 내에서 현재 가동하고 있는 케이디솔루션(주)의 확산탄 공장을 산업단지가 완료되는 대로 &ldquo;사업지구내 기존공장&rdquo;으로 흡수할 계획(양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27쪽)입니다.&nbsp;확산탄은 수십~수백 개의 자탄을 담은 모탄을 목표지점 상공에서 터트려 축구장 3개~30개 면적 안에 있는 다수의 인명을 살상하기 위한 탄약입니다. 확산탄의 피해대상은 주로 민간인들, 특히 어린이들입니다. 이 같은 비인도성 때문에 국제사회는 확산탄금지협약(2010년 발효)을 체결하여 확산탄 생산과 사용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nbsp;<br>한국은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을 명분으로 이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무차별 공격무기와 불필요한 고통을 초래하는 무기 사용 금지에 대한 국제인도법 관습규칙에 대하여 &ldquo;이들 규칙은 관습국제법의 일부로 조약상의 의무와 무관하게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rdquo;(ICRC, 「Anti-personnel Landmines Friend or Foe?」, 1996)고 밝히고 있습니다. 국방연구원의 한 연구도 &ldquo;확산탄 사용 국가는 확산탄금지협약 당사국이 아니더라도 확산탄에 의해 국제관습법이나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때에는 국가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rdquo;(『국방논단 제1434호』, 「확산탄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과 우리의 정책방향」, 2012.10.29.)고 지적하고 있습니다.&nbsp;<br><br>KDind는 확산탄에 이어 대인지뢰 생산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인지뢰는 국제인도법의 기본원칙인 구별의 원칙과 불필요한 고통 금지 원칙을 지킬 수 없는 무기로서, 대인지뢰금지협약(1999년 발효)에 의해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반인도적 불법무기입니다.&nbsp;2007년 이래로 총 11개 확산탄금지협약 당사국이 확산탄에 대한 투자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비당사국 내 여러 민간 기업들도 확산탄 생산을 중단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금융기관들이 금지 무기 투자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Cluster Munition Monitor 2025』, Cluster Munition Coalition, 2025.9.15.).&nbsp;<br>대신경제연구소&nbsp;&lsquo;해외 주요 연기금 및 자산운용사의 책임투자와 투자제한 동향으로부터의 시사점&rsquo;&nbsp;보고서(2021.1)에 따르면,&nbsp;한화는 확산탄 및 대인지뢰 생산을 이유로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총&nbsp;13곳의 세계적인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로부터 투자 대상에서 제외당한 바 있습니다.&nbsp;이 때문에 한화는 확산탄사업을&nbsp;KDind에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nbsp;이에&nbsp;2007년 말부터 한화를 투자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던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스웨덴 연기금은 한화를 투자배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nbsp;그런데 국민은행은 한화가 떼어낸&nbsp;&lsquo;혹&rsquo;을 떠안은&nbsp;KDind에 대해&nbsp;370여억 원에 이르는 대출을 실행함으로써&nbsp;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인 확산탄과 대인지뢰를 생산하는&nbsp;KDind를 지원하고&nbsp;있습니다.&nbsp;총사업비&nbsp;600여억 원에 이르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 추가 대출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nbsp;이는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nbsp;&#39;ESG&nbsp;경영&#39;이 강조되는 세계적 추세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보입니다.&nbsp;이에&nbsp;는 위와 같은 취지로 국민은행에 대출 철회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습니다.&nbsp;그런데 국민은행은 공문을 보낸 지&nbsp;40여일이나 지난 시점에야&nbsp;&ldquo;당행 내규 준수 및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해 확인을 하겠&rdquo;다는 회신을 보냈습니다.&nbsp;이는 언제까지 확인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구체적 내용이 전혀 없는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입니다.&nbsp;우리는 신뢰와 공공성을 이미지로 내세우는 국민은행이 지금이라도 각국 투자기관의 취지에 부응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비인도 불법 무기인 확산탄 생산을 주도하는&nbsp;KDind에 대한 대출을 전면 철회하고,&nbsp;추가 대출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nbsp;비인도적대량살상무기생산업체논산입주반대시민대책위원회]]></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36: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증산도 최고 지도자 안경전 종도사 선화 영갈식은  14일 오전 ,장지는   논산시  상월면    종단 묘역</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4</link>
			<description><![CDATA[증산도 최고 지도자 안경전 종도사 선화<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AKR20260810137700005_01_i_P4.jpg" alt="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선화">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선화 [증산도 제공]<br>(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증산도 최고 지도자인 안경전(安耕田) 종도사(宗道師)가 지난 8일 선화(仙化&middot;증산도에서 별세를 일컫는 말)했다고 증산도가 10일 밝혔다. 향년 73세.<br>195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안경전 종도사는 부친 고(故) 안운산(安雲山) 태상종도사와 함께 1970년대 중반 현재의 증산도를 개창했다.<br>안운산 태상종도사가 2012년 2월 선화한 후 그해 5월부터 종도사로 추대돼 증산도를 이끌었다.<br>고인은 1980년 &#39;증산도의 진리&#39;를 시작으로 &#39;이것이 개벽이다&#39;, &#39;개벽 실제상황&#39;, &#39;천지성공&#39; 등 다양한 저술을 펴냈으며, 1992년 증산도 통일 경전인 &#39;도전&#39;(道典)을 편찬하고, 2012년 &#39;환단고기&#39; 역주본을 출간하기도 했다.<br>1998년에는 상생문화연구소를 설립하고, 2007년 STB 상생방송국을 개국해 증산도 진리 대중화에 힘썼다.<br>장례는 증산도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대전시 증산도교육문화회관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장지는 충남 논산시 상월면 일대다.<br>한편 증산도 최고의결기구인 추경원은 9일 긴급총회를 열고 고인의 후계로 한연선 사모를 추대했다.<br><br><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30: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빨리 오세요&quot; 한마디 119 신고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서 소방관 '기지'로 극적 구조</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3</link>
			<description><![CDATA["빨리 오세요" 한마디 119 신고&hellip;소방관 &#39;기지&#39;로 극적 구조<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AKR20260810125300063_01_i_P4.jpg" alt="이세화 소방장">이세화 소방장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빨리 오세요"라는 말만 남긴 채 끊긴 119 신고 전화에서 어눌한 목소리 속 단서를 포착한 소방관의 기지로 고령 환자가 극적으로 구조됐다.<br>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2시 30분께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일대에서 119 신고가 접수됐다.<br>신고자는 주소를 밝히지 않은 채 "빨리 오세요"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br>119종합상황실은 곧바로 재통화를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즉시 휴대전화 기지국 기반 긴급 위치 추적에 나섰다.<br>그러나 기지국 추적만으로 정확한 자택 주소를 파악하기는 어려웠고, 경찰 치안종합상황실을 통한 기존 신고 이력 조회에서도 해당 신고자의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br>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긴박한 순간, 상황실 이세화 소방장은 신고 당시 녹취를 틀었다.<br>우물거리듯 어눌한 음성을 거듭 되짚어 듣던 이 소방장의 귀에 "혈압이 떨어져요"라는 희미한 한마디가 들어왔다.<br>고령 주민의 지병 가능성을 떠올린 이 소방장은 곧바로 인근 거점 병원에 연락해 신고자 전화번호로 진료 이력을 조회했다.<br>실제 진료 기록이 남아 있었고, 병원 측 협조로 자택 도로명 주소를 확보할 수 있었다.<br>신고 접수부터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30분이었다.<br>당시 환자는 의식은 있었으나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었다.<br>신고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br>이 소방장은 "혼자 있을 때 몸에 이상이 오면 의식이 있는 동안 현관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며 "도로명 주소를 말하기 어렵더라도 아파트 이름이나 근처 건물 같은 간단한 정보라도 알려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25: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여름방학 문해력 향상 어린이 독서토론교실 운영</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2</link>
			<description><![CDATA[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여름방학 문해력 향상 어린이 독서토론교실 운영&nbsp;<img src="/data/cheditor4/2608/f91c5a38a1a50b124d0093a95107bfcd80a95592.jpg" class="fr-fic fr-dib">&nbsp;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장동묵)은&nbsp;2026년&nbsp;8월&nbsp;3일(월)부터&nbsp;8월&nbsp;7일(금)까지&nbsp;5일간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nbsp;36명을 대상으로 학년별&lsquo;문해력 향상 어린이 독서토론교실&rsquo;을 운영했다.&nbsp;이번 독서토론교실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참여 학생들은 주제 도서를 매개로 새로운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익히고,&nbsp;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nbsp;특히&nbsp;1~2학년은 그림책&nbsp;『왼손에게』를 읽은 후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뒤,&nbsp;파이프를 연결해 공을 옮기는 게임을 연계하여 책의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nbsp;장동묵 원장은&ldquo;독서토론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rdquo;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19: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백성현 논산시장,‘소중한사람들’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종사자 초청 소통-</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1</link>
			<description><![CDATA[백성현 논산시장,&lsquo;소중한사람들&rsquo;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middot;종사자 초청 소통-&nbsp;<img src="/data/cheditor4/2608/8910db48d90437475c31eeca49a67e04c27d5644.gif" class="fr-fic fr-dib">&nbsp;백성현 논산시장이&nbsp;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nbsp;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nbsp;백성현 논산시장은&nbsp;&ldquo;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rdquo;이라며&nbsp;&ldquo;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nbsp;&ldquo;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dquo;며&nbsp;&ldquo;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rdquo;고 말했다.&nbsp;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nbsp;&ldquo;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rdquo;며&nbsp;&ldquo;오늘 나눈 현장의 이야기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nbsp;앞으로도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한편, 2021년 개소한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지난 7월 첫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32: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鄭 &quot;전북 서운하지 않게&quot;…金 &quot;서울시장 선거에 신임 건다&quot;</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90</link>
			<description><![CDATA[鄭 "전북 서운하지 않게"&hellip;金 "서울시장 선거에 신임 건다"<br>정청래 호남&middot;김민석 서울 공략&hellip;송영길 "유일한 호남 출신 후보"<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0906940005300_P4.jpg" alt="대구·경북 찾은 민주당 당권 주자들">대구&middot;경북 찾은 민주당 당권 주자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middot;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자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 2026.8.9 mtkht@yna.co.kr<br>(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8&middot;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middot;정청래&middot;김민석 당 대표 후보(기호순)는 10일 마지막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의 당심을 공략했다.<br>정 후보와 김 후보가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상황에서 전체 권리당원 중 32.9%가 집중된 호남과 38.3%가 몰린 경기&middot;서울 투표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br>현재까지 순회경선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46.01%, 정 후보 44.53%, 송 후보 9.47%다.<br>정치권에서 수도권은 정 후보가, 호남은 김 후보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두 후보는 이날 각각 호남과 수도권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br>정 후보는 전북 전주에서 청소노동자와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각각 진행했고, 오후에는 전주대에서 당원콘서트를 연다.<br>호남의 흐름이 경기&middot;서울 투표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전북에서 강성 지지층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br>정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지역 언론과 간담회를 열어 "전북도민들이 일할 기회를 주면 성심성의껏 새만금 현대차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이어 "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데, 반도체 협력 업체(유치), 인재 양성 등 전북이 서운하지 않도록 충분히 배려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실현 중인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AI 관련 각종 사업이 잘 추진돼 전북도민이 기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br>김 후보는 국회에서 경기도 기초&middot;광역 전현직 여성의원 간담회, 서울&middot;경기 지역 직능 14개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아주대에서 경기 당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br>지난주 호남에서 선제적으로 선거운동을 벌였던 만큼, 서울&middot;경기에서 지지세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br>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거의 제 신임을 거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18일 (대표로) 당선되면 바로 서울시장 선거 준비를 책임지고 시작하겠다"고 밝혔다.<br>김 후보는 "당이 메가 프로젝트에 이어 수도권 강북 지역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수도권이 정말 중요하다.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김 후보는 "제가 당 대표 되지 않으면 당정 관계가 흔들린다고 본다"며 "민주당에 대한 애정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이 대통령이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송 후보는 호남&middot;경기&middot;서울이 사실상의 &#39;본게임&#39;이라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br>송 후보는 이날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39;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39; 유튜브에서 "지금까지 한 것은 30%에 불과하고 70%가 남았다"며 "목표는 당선"이라고 밝혔다.<br>전남 고흥 출생인 송 후보는 "3명의 후보 중 유일한 호남(출신)"이라며 "호남인들이 스스로의 패배 의식, 호남 불가론을 극복해 송영길에 대한 최소한 정치적 토대가 될 수 있는 지지를 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br>세 후보들은 이날 오후 KBC광주방송에서 주최한 TV 토론에 참석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호남 당심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br>pc@yna.co.kr<br>(끝)<br><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2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익산시청 공무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9</link>
			<description><![CDATA[익산시청 공무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CM20260406000083990_P4.jpg" alt="익산경찰서">익산경찰서 [익산경찰서 제공]<br>(익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r>익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br>A씨는 지난달 15일 0시 29분께 익산시의 한 술집 인근 거리에서 여성 B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r>A씨와 B씨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관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br>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조사를 마무리하고 A씨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door@yna.co.kr<br>(끝)<br><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20:0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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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 문인과 나눈 시·제자에게 쓴 글…추사의 예술혼 채운 '인연'(종합)</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8</link>
			<description><![CDATA[청 문인과 나눈 시&middot;제자에게 쓴 글&hellip;추사의 예술혼 채운 &#39;인연&#39;(종합)<br>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새 전시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11일 개막<br>보물 &#39;불이선란도&#39; 등 38점 소개&hellip;故 이건희 기증 허련&middot;이하응 작품 첫선<br>"지역&middot;신분 가리지 않고 사람 사귄 추사"&hellip;12월에는 &#39;조선 모더니즘&#39; 전시<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620001300_P4.jpg" alt="'산호가ㆍ비취병 대련'">&#39;산호가ㆍ비취병 대련&#39;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39;산호가ㆍ비취병 대련&#39;을 살펴보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어떻게 하면 성원(옹수곤&middot;1786&sim;1815)을 일으켜 금석(金石)의 인연을 함께할 수 있을까?"<br>1817년 추사(秋史) 김정희(1786&sim;1856)는 경주로 향한다.<br>통일신라시대 소성왕(재위 799&sim;800)의 왕비 계화왕후가 왕이 세상을 떠난 뒤 명복을 빌고자 아미타불상을 만들면서 관련 내용을 새긴 무장사 비석을 찾기 위해서다.<br>비석은 오래 전 부서져 흩어졌으나, 탑본(탁본)은 남아 있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590001300_P4.jpg" alt="전시 둘러보는 유홍준 관장">전시 둘러보는 유홍준 관장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추사는 탑본을 입수해 청나라 학자인 옹방강(翁方綱&middot;1733&sim;1818)과 아들 옹수곤에게 보내 논의했고, 매우 가치 있는 비문이라는 의견을 들었다.<br>무성한 잡초를 샅샅이 뒤져 가며 찾은 돌 조각. 추사는 비석 조각 한쪽에 발견 경위와 감회를 새기면서 벗과 함께 나누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담았다.<br>추사의 금석학(金石學&middot;금속이나 돌 등에 새겨진 글씨나 그림을 연구하는 학문) 연구를 대표하는 &#39;무장사 아미타불 조성기비&#39;에 남은 그리움이다.<br>19세기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자 조선을 넘어 동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추사 김정희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720001300_P4.jpg" alt="'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국립중앙박물관이 서화실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주제 전시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다.<br>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0일 열린 전시 간담회에서 "겸재 정선(1676&sim;1759), 단원 김홍도(1745&sim;1806 이후)에 이어 새로운 문예 화풍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 추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유 관장은 "추사는 서예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금석학&middot;고증학을 연구한 대학자였고 뛰어난 문장가였다"면서 "추사는 정말로 어렵다"고 웃었다.<br>11일 개막하는 전시는 추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보물 &#39;김정희 필 불이선란도(不二禪蘭圖)&#39;를 포함해 편지와 서예, 그림 등 38점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530001300_P4.jpg" alt="'불이선란도'">&#39;불이선란도&#39;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39;불이선란도&#39;를 둘러보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학문적 동료, 벗, 가족과 나눈 편지, 서예, 그림이 전시실을 채운다.<br>소식을 자주 전하지 않는 부인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는 젊은 시절의 편지, 사망한 누이의 장례를 챙기지 못하는 슬픔이 담긴 편지 등이 눈길을 끈다.<br>1819년 4월 황해도 병영의 어느 무관에게 쓴 편지는 처음으로 공개된다.<br>그해 추사의 부친 김노경(1766&sim;1837)은 예조판서에 임명됐고, 추사는 문과에 급제하며 집안에 경사가 이어졌는데 추사는 편지에서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6090001300_P4.jpg" alt="추사 김정희의 비석 연구">추사 김정희의 비석 연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박물관 관계자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쓴 편지"라며 "젊은 시절 김정희는 부친과 필체가 유사했는데 이 편지에서 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br>추사와 함께한 벗, 혹은 동반자를 조명한 부분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br>청나라의 문인 주학년(1760&sim;1834)이 그림을 그리고 옹방강과 완원(阮元&middot;1764&sim;1849) 등이 감상 글을 남긴 &#39;소동파입극도&#39;는 청나라 문인들과의 교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2023년 구입 후 처음으로 선보인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710001300_P4.jpg" alt="'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제자인 허련(1808&sim;1893)이 원나라 화가 예찬의 화풍으로 그린 산수도, 흥선대원군 이하응(1820&sim;1898)이 1851년에 그린 난초 그림도 전시장에 처음으로 나왔다.<br>두 작품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회화 작품이다.<br>추사가 60대 후반에 완성한 대표작은 &#39;이 계절의 명작&#39;으로 만날 수 있다.<br>1852년 8월 함경도 북청 유배를 마치고 경기도 과천 시절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39;불이선란도&#39;는 서예의 필법으로 난초를 그린 대표작으로 꼽힌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6160001300_P4.jpg" alt="전시 설명하는 유홍준 관장">전시 설명하는 유홍준 관장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금박으로 장식한 종이 위에 쓴 &#39;산호가&middot;비취병 대련&#39;은 붓과 산호 붓걸이, 꽃과 비취색 꽃병 등의 문구를 힘찬 필치로 쓴 점이 돋보인다.<br>왼쪽에는 작은 글씨로 &#39;칠십일과&#39;(七十一果)라는 글귀가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39;요선을 위해 글씨를 쓴다&#39;(書爲堯僊)고 적혀 있다.<br>과천 봉은사에 머무르던 1856년, 즉 71세의 추사가 북청 유배 시절의 제자였던 요선(堯仙) 유치전(생몰년 미상)을 위해 쓴 글씨로 여겨진다.<br>박물관 관계자는 "필획의 굵기 차이가 크고 조화로운 말년 추사체의 특징이 잘 살아 있다"며 "생애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은 걸작"이라고 강조했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6180001300_P4.jpg" alt="설명하는 유홍준 관장">설명하는 유홍준 관장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전시에서는 평생의 벗인 김유근(1785&sim;1840)과 권돈인(1783&sim;1859)을 위해 그린 &#39;가을 나무와 흰 구름&#39;, &#39;번상촌장에게 증정한 난초&#39; 등도 만날 수 있다.<br>유 관장은 "김정희가 지역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사귀고, 학문의 경계를 넘으며 옛것을 바탕으로 이뤄낸 탁월한 서화의 경지를 깊이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전시는 11월 22일까지 열린다.<br>박물관은 12월부터는 서화실에서 &#39;조선 모더니즘 : 조선 말기의 회화&#39;를 조명한 주제 전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YH2026081005550001300_P4.jpg" alt="'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전시 설명">&#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 설명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열린 &#39;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39; 전시설명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2026.8.10 mjkang@yna.co.kr<br>yes@yna.co.kr<br>(끝)<br><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1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성료</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7</link>
			<description><![CDATA[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성료- 5일간의 영어 몰입교육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키워&nbsp;-&nbsp;<img src="/data/cheditor4/2608/69e2361c928b24a6df63d6333194fbfbdc8f78a0.jpg" class="fr-fic fr-dib">&nbsp;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nbsp;8월&nbsp;7일&nbsp;「2026학년도 논산계룡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nbsp;수료식을 끝으로&nbsp;5일간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nbsp;이번 영어캠프는&nbsp;8월&nbsp;3일부터&nbsp;7일까지&nbsp;5일간 논산여자중학교에서 운영했으며,&nbsp;관내 중학교&nbsp;1&middot;2학년 학생&nbsp;40명과&nbsp;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 참가 학생&nbsp;18명 등 총&nbsp;58명이 참여했다.&nbsp;캠프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했으며,&nbsp;영어 의사소통(English Communication),&nbsp;읽기&middot;쓰기(Reading & Writing),&nbsp;세계문화(Global Culture)&nbsp;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고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특히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 참가 학생들은 호주 현지 프로그램에 대비한 실용 영어와 발표 활동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자신감을 키웠습니다.&nbsp;일반 참가 학생들 또한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nbsp;수료식에서는&nbsp;5일간의 캠프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nbsp;이어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nbsp;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nbsp;&ldquo;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nbsp;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nbsp;앞으로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습니다.&rdquo;라고 소감을 전했다.&nbsp;이혜경 교육장은&nbsp;&ldquo;학생들이 영어를 교과목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운영했습니다.&nbsp;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dquo;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18: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룡시, 8월 주민세 3억 9천만 원 부과  - 개인분 8월 16일부터·사업소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 -</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6</link>
			<description><![CDATA[계룡시, 8월 주민세 3억 9천만 원 부과-&nbsp;개인분&nbsp;8월&nbsp;16일부터&middot;사업소분&nbsp;8월&nbsp;1일부터&nbsp;31일까지 신고&middot;납부&nbsp;-&nbsp;충남 계룡시는&nbsp;2026년 정기분 주민세&nbsp;3억&nbsp;9천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nbsp;부과하고,&nbsp;시민들이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nbsp;주민세 개인분은&nbsp;7월&nbsp;1일 기준 계룡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nbsp;부과되며,&nbsp;사업소분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nbsp;과세표준이&nbsp;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nbsp;개인분 주민세는 주민세&nbsp;1만 원과 지방교육세&nbsp;1천 원을 포함해&nbsp;1만&nbsp;1천 원이며,&nbsp;납부기간은&nbsp;8월&nbsp;16일부터&nbsp;31일까지이다.&nbsp;사업소분은 기본세액(5만&sim;20만 원)과 사업장 연면적이&nbsp;330㎡를&nbsp;초과하는 경우 부과되는 연면적 세액(㎡당&nbsp;250원)을 합산해 산정하며,&nbsp;신고&middot;납부 기간은&nbsp;8월&nbsp;31일까지이다.&nbsp;사업소분은 원칙적으로 신고 후 납부해야 하지만,&nbsp;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고 있다.&nbsp;납부서의 기재 내용과 실제 과세 내용이 일치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nbsp;다만,&nbsp;이번 납부서는 지난해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된 만큼&nbsp;과세표준이나 사업장 연면적 등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사항을&nbsp;반영해 별도로 신고&middot;납부해야 한다.&nbsp;시는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nbsp;전광판,&nbsp;현수막 등을 활용해&nbsp;주민세 납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nbsp;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nbsp;CD/ATM,&nbsp;위택스,&nbsp;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nbsp;신용카드,&nbsp;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nbsp;카카오페이와 네이버 앱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nbsp;주민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세무과 부과팀(☎042-840-27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1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룡시,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V-School’ 운영  - 반려문화 체험으로 생명존중·자원봉사 가치 함께 키운다 -</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5</link>
			<description><![CDATA[계룡시,청소년 대상 &lsquo;여름방학 V-School&rsquo; 운영-&nbsp;반려문화 체험으로 생명존중&middot;자원봉사 가치 함께 키운다&nbsp;-&nbsp;<img src="/data/cheditor4/2608/9f1a1c9ab2c32434e43f5ae287129322cdaf0671.jpg" class="fr-fic fr-dib">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계룡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중&middot;고등학생을 대상으로&nbsp;&#39;2026&nbsp;청소년 여름방학&nbsp;V-School&#39;을 운영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지난&nbsp;2일부터&nbsp;8일까지 총&nbsp;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nbsp;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이해하고 생명존중과 책임의식을&nbsp;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nbsp;청소년 여름방학&nbsp;V-School은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감소와 반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nbsp;또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nbsp;2026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nbsp;선정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계룡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nbsp;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nbsp;수제 간식&middot;장난감 만들기,&nbsp;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등이 운영됐다.<img src="/data/cheditor4/2608/b4fbc111c64139190dd4341ff7a792649b297cae.jpg" class="fr-fic fr-dib">&nbsp;참가 학생들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교감 방법과 펫티켓을 배우고,&nbsp;생명존중과 배려&middot;책임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특히 모집 정원&nbsp;15명에&nbsp;9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시 관계자는&nbsp;"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nbsp;"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middot;운영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13: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폭염에도 식지 않는 봉사정신’ 논산소방서 부적면 전담의용소방대의 구슬땀</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4</link>
			<description><![CDATA[&lsquo;폭염에도 식지 않는 봉사정신&rsquo; 논산소방서 부적면 전담의용소방대의 구슬땀&nbsp;<img src="/data/cheditor4/2608/fb82a1b3e7b4bd7b81045b6aa31e82697e5732dd.jpg" class="fr-fic fr-dib">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지난&nbsp;8일 논산시 부적면 신교리 일원에서&nbsp;부적면 전담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과&nbsp;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nbsp;환경을 제공하고,&nbsp;주변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날 대원들은 부적면 신교리 신교교 부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nbsp;활동을 펼쳤다.&nbsp;특히 하천 아래쪽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nbsp;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nbsp;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지역 순찰도 진행했다.&nbsp;대원들은 신교교와 인근 마을 주변을 순찰하며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장소와 주변&nbsp;환경을 살피고,&nbsp;주민들에게 화재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nbsp;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nbsp;최규보 부적면 전담의용소방대장은 &ldquo;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살피고 환경정화와 화재예방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1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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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성현 논산시장,‘소중한사람들’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3</link>
			<description><![CDATA[백성현 논산시장,&lsquo;소중한사람들&rsquo;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middot;종사자 초청 소통-&nbsp;백성현 논산시장이&nbsp;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nbsp;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nbsp;백성현 논산시장은&nbsp;&ldquo;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rdquo;이라며&nbsp;&ldquo;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nbsp;&ldquo;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dquo;며&nbsp;&ldquo;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rdquo;고 말했다.&nbsp;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nbsp;&ldquo;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rdquo;며&nbsp;&ldquo;오늘 나눈 현장의 이야기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nbsp;앞으로도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한편, 2021년 개소한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nbsp;지난&nbsp;7월&nbsp;첫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nbsp;소중한사람들(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0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당진서 미성년자 등 10대 6명 탄 승용차 추돌 사고…논산서는 승용차-SUV 충돌로 운전자들 병원 이송</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2</link>
			<description><![CDATA[당진서 미성년자 등 10대 6명 탄 승용차 추돌 사고&hellip;모두 병원행<br>논산서는 승용차-SUV 충돌로 운전자들 병원 이송<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8/PCM20210719000053990_P4.jpg" alt="119 구급차">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br>9일 충남 당진과 논산에서 승용차 추돌&middot;충돌사고가 잇따라 모두 8명이 다쳤다.<br>이날 오전 9시 42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도로에서 K3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를 추월하려다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br>이 사고로 K3 승용차에 타고 있던 10대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br>이들은 학교 선후배 관계로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상태였고, 나머지는 모두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br>이어 오후 3시 6분께 논산시 연무읍 마산사거리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br>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SUV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br>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당진&middot;논산 사고 부상자 8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0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10대 논산시의회,‘핵심 4대 의정 방향’제시로   의정구호(바른 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 실현 구체화</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1</link>
			<description><![CDATA[ 제10대 논산시의회,&lsquo;핵심 4대 의정 방향&rsquo;제시로&nbsp;의정구호(바른 의정,&nbsp;실천하는 민생의회)&nbsp;실현 구체화&nbsp;<img src="/data/cheditor4/2608/a6995ac708d65e1b222f16074073a2901ecd34a0.gif" class="fr-fic fr-dib">&nbsp;이건창 의장, &ldquo;사사로움 없는 공정한 자세로 발로뛰는 민생의회 구현에 총력 -&nbsp;&nbsp;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전반기 새로운 의정구호인『바른의정,&nbsp;실천하는 민생의회』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lsquo;핵심&nbsp;4대 의정 방향&rsquo;을 제시했다.&nbsp;새 슬로건인『바른 의정,&nbsp;실천하는&nbsp;민생의회』는 사사로움 없이 공정하며,&nbsp;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 활동을&nbsp;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nbsp;이번에&nbsp;이건창 의장이 함께 제시한&nbsp;&lsquo;핵심&nbsp;4대 의정 방향&rsquo;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nbsp;견제와 함께 논산의 건설적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정책 지원에 초점이&nbsp;맞춰졌다.&nbsp;&lsquo;핵심&nbsp;4대 의정 방향&rsquo;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첫째, &lsquo;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rsquo;이다.&nbsp;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nbsp;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nbsp;&nbsp;둘째는&nbsp;&lsquo;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 협력&rsquo;이다.&nbsp;집행부 행정을 철저하고&nbsp;투명하게 검증하되,&nbsp;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한&nbsp;생산적 협력을 이뤄낸다.&nbsp;&nbsp;&nbsp;셋째는&nbsp;&lsquo;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입법&middot;정책 지원 강화&rsquo;로 국방군수 산업 육성,&nbsp;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nbsp;광역 교통망 확충 등 논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nbsp;넷째, &lsquo;투명하고 전문적인 정책의회&rsquo;를 지향한다.&nbsp;투명한 의회 운영으로&nbsp;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며,&nbsp;의원별 맞춤형 전문교육과 정책연구 활동으로 일하는 의회를 구현한다.&nbsp;&nbsp;이건창 의장은&nbsp;&lsquo;핵심&nbsp;4대 의정 방향&rsquo;을 제시하면서&nbsp;&ldquo;지금 우리 논산은&nbsp;국방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교통망 확충 등 커다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는 동시에,&nbsp;민생 경제의 회복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rdquo;며,&ldquo;논산시 의회는&nbsp;사사로움 없는 공정한 자세로 시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lsquo;바른 의정,&nbsp;실천하는 민생의회&rsquo;를&nbsp;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rdquo;고 포부를 밝혔다.&nbsp; 한편, 논산시의회는 4대 의정 방향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조례 제&middot; 개정 및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3:0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경선</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80</link>
			<description><![CDATA[민주당&nbsp;당대표&nbsp;최고위원경선 ]]></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9 Aug 2026 19:23: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표] 與 대표·최고위원 강원·대구·경북경선 권리당원 투표결과</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79</link>
			<description><![CDATA[[표] 與 대표&middot;최고위원 강원&middot;대구&middot;경북경선 권리당원 투표결과 ◇ 당대표 경선, 제주&middot;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결과기호후보자명지역별 득표율합산 득표수합산 득표율1송영길강원7.76%19,7159.47%대구5.83%경북6.92%2정청래강원41.94%92,73544.53%대구47.82%경북45.71%3김민석강원50.30%95,82146.01%대구46.35%경북47.37%◇ 최고위원 경선, 제주&middot;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결과기호후보자명지역별 득표율합산 득표수합산 득표율1최민희강원17.77%84,46620.28%대구16.95%경북15.81%2김용강원13.23%52,70412.65%대구13.09%경북11.39%3김영호강원3.24%13,0643.14%대구1.80%경북1.72%4서미화강원15.09%59,32714.24%대구15.03%경북14.01%5한민수강원13.72%59,95314.39%대구15.44%경북13.74%6이성윤강원11.75%49,49711.88%대구14.78%경북12.58%7박선원강원17.85%69,73416.74%대구15.25%경북15.09%8임미애강원7.36%27,7976.67%대구7.65%경북15.65%※ 민주당 선관위 지역별 발표 합산, 전략지역 가중치 미반영. (서울=연합뉴스)(끝)<br>]]></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9 Aug 2026 19:1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논산시, 우수기업과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넓힌다  -15개 우수기업 참여..2026년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www.gninews.com/news/36278</link>
			<description><![CDATA[논산시, 우수기업과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넓힌다-15개 우수기업 참여..2026년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개최-&nbsp;논산시(시장 백성현)는&nbsp;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nbsp;‘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nbsp;채용설명회는 관내 우수기업의 일자리 정보와 청년 구직자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nbsp;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187d5a51387a3c57f0b7a2c9f1bcbe897fbd4913.JPG" class="fr-fic fr-dib">&nbsp;특히 이날 행사는&nbsp;‘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과 연계해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과 함께 실제 채용 현장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nbsp;이날 채용설명회에는&nbsp;15개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nbsp;약&nbsp;80명 규모의 채용을 목표로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nbsp;현장면접,&nbsp;취업상담 등이 진행됐다.&nbsp;참여기업은&nbsp;㈜풍산FNS,&nbsp;케이디솔루션(주), CJ제일제당(주),&nbsp;㈜빙그레,&nbsp;㈜루트제이드,&nbsp;㈜감동란,&nbsp;건양대학교,&nbsp;㈜제닉,&nbsp;동성테크(주),&nbsp;㈜루트,&nbsp;㈜상경에프앤비,&nbsp;㈜엔피에스, (유)다우한우,&nbsp;휴먼테크(주),&nbsp;㈜와이앤비푸드·(주)에스앤비푸드·(주)쿠즈락 등으로,&nbsp;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381901e75fe3f0dea624a957d46a252ccdf0d255.JPG" class="fr-fic fr-dib">&nbsp;기업별 채용부스에서는&nbsp;△모집 직종 및 근무조건 안내&nbsp;△기업 인사담당자와의 현장면접&nbsp;△채용 상담&nbsp;△후속 채용 절차 안내 등이 진행돼 구직자들이 기업과 채용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nbsp;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nbsp;메인무대에서는 배우 이태영씨가 강사로 나서&nbsp;‘나의 꿈을 직업으로,&nbsp;자기 표현력 키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진로 설계와 자기 이해,&nbsp;의사소통 역량 강화,&nbsp;취업 자신감 향상 등을 지원했다.&nbsp;또한 충남경제진흥원 지원으로&nbsp;△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면접 이미지 컨설팅&nbsp;△지문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유형 분석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nbsp;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nbsp;△국민취업지원제도&nbsp;△직업훈련&nbsp;△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고용 지원 정보도 제공했다.<img src="/data/cheditor4/2608/95be539e4fceafa2a4fb61b0295eb0c8b59ff513.JPG" class="fr-fic fr-dib">&nbsp;백성현 논산시장은&nbsp;“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삶의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nbsp;“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을 확대하며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nbsp;“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다.&nbsp;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일차리 창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거·교육·생활 인프라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논산에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9 Aug 2026 15:22:08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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