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 연립 옆 하모씨 창고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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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오후 4시 30분경 논산시 취암동 한성연립주택 옆 하모[여]씨의 일반주택 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논산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30분만인 5시경 창고 내부를 모두 태운뒤 진화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날이 풀리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주택 및 산불이 빈번하고 있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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