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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암동 문경빌딩[구 황산빌딩] 뒷편 신 시가지에 들어선 정통 중국식 레스토랑'차이나 원! 아직 개업한지 1년이 채 안됐지만 아늑하고 품격높은 식당 분위기에 정통 중국인 요리사의 음식 솜씨는 입소문을 타고 논산시 제일의 대중음식업소로 자리매김 했다.
우동 짜장면 볶은밥 등 식사류는 물론 듣도 보도 못한 정통중국요리를 선보이는 차이나 원은 한꺼번에 100여명이 함께 자리 할수 있어 고급 연회장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래전 논산에서 "중화루"를 직접경영하기도 했던 중국 본토출신인 풍수희 씨가 총괄하는 가운데 중국정통요리 의 고급재료는 중국본토에서 들여와 쓰는 외에 유독 논산산 식재료 만을 고집해 쓴다는 '차이나원" ....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들러볼 만한 논산의 음식 명품점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