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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논산에 유치되지 못한점은 시민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일입니다.
하지만 황시장님이 주장하는 민자유치는 쉽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그만 시골 역사에 무슨 수익이 있다고 사업자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기존 대전~논산 구간 KTX 일부 운행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맞습니다. 탑정호의 10분지 1도 안되는 호수가지고도 엄청난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인근 대전의 유원지들을 보지도 못하나요? 탑정호 규제를 풀어 민간 소자본들이라도 하나둘 들어와 관광영업을 할수 있게 해야 차츰 훌륭한 관광지로 발돋음 합니다.
교통좋고 탑정호같은 천혜의자원 특유의 유교문화산물등이 널려 있는데도
발전승화시키지못한 무능 시정운영 (규체천국의 시정운영으로 외부사람들이 들어올 엄두를 못내게하여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가된 바보 논산이 한몫을함, 규제천국이 기존 논산시민을 위하고 보호하는것 같지만 이는 정반대의결과를 초래함)다시 짚어 봐야 합니다
우선 이런중대한 문제를 공론화하는 굿모닝논산에 감사드리고, 자기 영달만을 위하지 않고 논산발전을 위하여 헌신 하는 패기있는 젊은지도자가 우리에게 얼마만큼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자기안주만을 위하는 패기잃은 지도자가 설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는것만이 우리 논산시민의 살길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대표적인 무능시정의 결과가 이렇게 참담한 심정을 시민들에게 안겨주고 있네요,, 신임 황명선 시장님의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국회의원은 뭐하는 사람인가,,계룡시분리땐 앞장서 계룡시승격관련 법안 에 찬성표 던지고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문제는 아예 관심조차 갖지않아 이지경을 만들었다, 도의원 시의우너들은 머하는 사람들인지 원,, 이래저래 모든짐 떠않은 황시장 참 길이 너무 험난하고 멀다,
지금 이라도 늦지않았다. 이거 해결하지 않으면 논산발전은 물건너간다. 시장님 분발하세요 ..900여 공무원 여러분 해결하지 않으면 모두 사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