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도용은 도둑질이나 같은 겁니다.. 이참에 본이 될 수 있게 강력하게 하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남의 것을 도용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정말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는것 같고 그냥 앉아서 건수 하나 잡아서 돈벌려는 그런 사이비 기자 근성 같습니다. 엄중히 처단 하는것이 앞으로의 언론세계의 정화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들 기사에 반대되는 댓글은 부지런히 삭제하더니 이번은 어째 그렇지 않군요. 굿모닝 그러다가 참 이기적이고 불공평한 인터넷 짜라시 소리 들을 수가 있어요.
전부다 문닫았으면 좋겠다.
인터넷기자 하면 치가 떨린다.
창간하자 마자!!! 문 닫는건 아닌지
"고새했네 " 아니고요 "고생했네"로 글을제대로쓰솄군요..yang.형님조크는 국가대표대한민국 최고로 인정 합니다ㄱㄱㄱㄱㄱㄱㄱ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상yang......
고생했네!
저작권 위원회에서는 현행 법상 이미지를 무단으로 다른 곳에 사용하거나 게시판 등에 게시한다면 형사처벌 대상으로 저작권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댓글 그만달아도 돼요!
힘들어요!
위에보면 굿모닝은 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된다면서 저작권은 왜 굿모닝이 가져요, 독자들꺼지....
참! 한심한노릇이군여 차라리 양애를 구하고 할것이지..그럴꺼 같으면 나도 하겠네 ㅎㅎ신문사 하면서 은근히 압력넣어 기획까지? 일석이조 노리는 꼼수.응징하슈~~! 저런애덜 ....
기존 인터넷언론 비리 밝히기전에 양심 좀 가져라..크크크 사진 도둑질 한 주제들이
퍼간것도 그냔 퍼간게 아니라 도용한 사진에다 아예 자신들 로고까지 삽입한 것은 쉽게 저작권 표시일텐데.. 그게 문제인것 같네요..근데 정말 그기사에서 사진이 사라져 버렸는데 해명이 필요한것아닙니까?
지나가다보니 그신문사 ㅇ모 무슨 행사기획사 간판을 함께 걸었더라구요.. 지역인터넷신문 하시면서 행사 기획 까지 함께 하시나봐요? 본업이 무엇이신지? 작고큰 행사 주최측들이 꽤나 신경쓰이겠네여,,ㅎㅎㅎㅎ
출처라도 밝히고 퍼가지...쯧쯧...의욕이 앞선 결과이니..지역 언론사 선배로서 아량을 베푸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무단도용은 정말 좀~~그래요. 밑에 양해석씨 말처럼 사진 한번 찍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더더욱 힘들구요..
진짜 창피해요
가슴에 손을언고... 그럼 사진에 얼굴허락없이 찍히면 그건 초상권 침해인가요, 아닌가요
그럴시간에 기사연습 같은 그런걸해야...
애독자를 실망시키지 마세요.
아니 발품팔고 잠못자고 열심히 일한것을 힘안들이고 훔쳐가는도둑행위 어디에서배운것입니까 초입본부장 무시 한것을 후회하게 만들것을 약속합니다. 사과는 못할망정 제직속상관에게 기자눌이 언제부터 선후배도 몰라본거야.일을잘못 배운것을 충남인뉴스,굿모닝,논산 공동본부장인양해석이가 절실하게 가르쳐줄게요
기대하십시요.우리충남협회 회장님게 꼭 사과하게 만들거야......
이런것 고소 해봤자...ㅠㅠ.ㅠㅠ 앞으로 굿모닝 사진에워드마크 삽입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앞으로 두 언론사가 선의 경쟁을..기대합니다
작품사진도 아니구 그냥 행사사진 인가요! 그럼 인쇄도못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누구라도 뽑을수 있게 했던데...
못쓸짓부터 배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