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담배 파는 뇌없는 어른들은 뭐니...논산 학생들 흡연,음주 심각합니다.
처음 적으셨던 기사는 어디로 갔나요..기사가 바뀌어 버렸네..
저도고등학교때 담배를하였지만 어른이오면 숨어서 피었습니다. 학생여러분세월이 흐르면본인들도 어른이 되지요 그때를생각하며 행동에 주위해주세요 역.지.사.지.란 사자성어 꼭찾아보시길.학생몆사람때문에잘하고예의바른친구들도있는데...논산 학 생들 화이팅 기죽지말고....청소년지도원 ,y.에유
기사란 정확하고 바르게 알리고 시민을 계도하도록 앞장서는 역할을 하여 논산지방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이끌고 계도 했으면 한다. 학생지도는 우리모두의 책임이다.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느끼고 지도해야 한다. 학교를 격려해 줘라 칭찬할 일들이 너무 많다. 내고장 학교 힘내라 진실은 반드시 알게된다. 모두가 선진으로 도약하려고 변화중인데 ....이분이 또 한번 나서야 되나봅니다. 이상재님께서????
그래도 중학생 3인방 대단하네...껄껄껄..ㅠㅠ.ㅠㅠ
그래도 자식이라고 여기 저기..자기 자식은 아무죄없다고 소리치고 다니는것 보면
대단해요...ㅎㅎㅎ
학교선생이나 학부모입장이나 모두입장과생각은 있겠지만 요즘중고등학생들 담배피면서 서로포응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만지는등 눈으로보기가 그렇습니다 물론 일부학생의 행태이지만 현실이 이지경인데 훈계가어쩌구할일이아닌듯싶습니다터미널뒤쪽우측건물뒤 5시경쯤살짝가보세요 선생님들 그리고학부모님들...졸도하실껄
"나도부모요 ""나도학부모" 두 필명은 한사람의 아이피로 작성된 글입니다,
훈계 하실때 잘 하셨는지요?. 내자식못지 않은 사랑으로 훈계하셨는지요?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깔보거나 막말을 하지는 않았는지요? 따귀를 때리고 발로 걷어 찼다는데 내가 그아이 부모였다면 그 시청직원 만나러 쫓아 가겠네요.
맞아요. 시청직원이 먼저 따귀를 때렸다는 이야기는 아이들간에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인데...어째 시청 직원이 잘 했다는 기사가 되어 버렸는지...씁쓸하네요. 요즘 부모에게 선생님께 훈계 듣는것도 싫어 하는 아이들인데 따귀도 때리고, 발로 차며 어른답지 훈계를 하려 했던 시청 직원이 문제 아닌가요?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맞고만 있으라고 가르치고 싶지는 않네요..물론 학생이 담배 핀 행위는 잘못되었지만 말입니다. 사실을 정확히 밝히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그학생들의 잘못이라하는데 억울할거 같네요.
도서관 근처는 논산공고, 논산중학교 학생들 흡연 천국인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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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말로는 훈계하는 과정에서 모 시청직원이 "빨리 뛰어 오면 담배불을 주겠다."고 해서 갔다니..따귀를 때리고 발로 차서 자위권 차원에서 대들은 것이다..이러던데...학생들이 물론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훈계에도 문제는 없었는지 살표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