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 등 지난해 68개 단체에 올해 광복회 공주논산연합지회 등 신규 9개 단체 늘어 총 77개 단체. 일부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적정성 놓고 시민사회 갑론을박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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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올해 77개 사회단체에 [기존 68/신규 9]총 5억 8천 1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68개 단체에 총 5억 8천 350만원을 지원했던데 비해 지원총액규모는 다소줄어들었으나 지원단체는 광복회논산 공주연합지회 등 9개소가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를 접한 시민사회일각에서는 논산시가 각 사회단체의 사업에 대한 실적과 평가를 기준으로 결정했다고는 하나 아직도 일부사회단체에 대한 시비지원에 대해 적정성 시비가 있는만큼 더욱 철저한 실사를 통해 시비의 낭비 요인을 줄여나가야 할것이라는 여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