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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시장 도의원 시의원 누가 뛰나?
  • 뉴스관리자
  • 등록 2010-01-20 0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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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도지사출마 .이인제의원 진로 세종시 결론 등 변수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를 앞두고 시장 및 시 도의원에 입후보할 것으로 알려진 입후보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현재 논산시장 선거에 입후보 할 뜻을 밝히고 표심 낚기에 분주한 이들은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한나라당 ]황명선 건양대 겸임교수[민주당] 신삼철 [자유선진당 당협위원장 ] 송덕빈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백성현 전 이인제 국회의원보좌관 [자유선진당] 전유식 시의회의원[자유선진당] 등 6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연무읍 출신으로 충남도의회 3선 경력에 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는 송영철 도의원은 국민중심당 에서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후 자신의 도의원 지역구 [연무 강경 채운 은진 가야곡 벌곡 양촌 연산 ] 의 탄탄한 개인 지지세를 당의 공조직에 합류시키는 한편 논산시 수부도심인 부창 취암 지역에 남다른 공을 들이며 지지세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미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송영철 도의원은 근래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당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부분에 대해 적이 긴장 하면서도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세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기대하면서 부동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 되고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송영철 도의원 외에 아직껏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 인물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당 공천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주변의 전망이다.

♧황명선 건양대 겸임교수

4년전 논산시장 선거에 나서 현 임성규 시장과 더불어 자웅을 겨룬 끝에 분루를 삼킨바 있는 민주당 황명선 건양대 겸임 교수는 5년 전인 2005년 부인과 두 딸과 함께 아예 생활 근거지를 논산시 취암동 놀뫼아파트로 옮기고 와신 상담 .권토중래를 꾀하며 부지런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지역 활동 외에도 수시로 상경 .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공공경영 연구원 활동을 통해 중앙정치권 및 행정 부처 인사들과 두터운 교감을 계속하며 지역을 위한 청사진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근래 일부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소속 송영철 도의원과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황명선 교수는 연무읍 출신인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달 말쯤 충남도지사 선거 입후보 입장을 공식 표명 할 경우 논산에서 도지사를 배출 할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기대심리가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로 응집될 것이라는 자체 판단아래 전통적 야당세의 복원과 변화를 갈망하는 유권자 층을 심층 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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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철 자유선진당 당협위원장 자유선진당

신삼철 당협위원장은 지난 18대 총선에 입후보 3위 득표를 기록했던 인지도를 바탕으로 충청당을 표방하는 자유선진당으로의 표 쏠림 현상을 기대하며 각종 행사장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밀며 표밭 갈이에 전력투구하는 한편 사실상 지방의원 공천권을 가진 당협위원장의 막강한[?] 영향력을 십이분 활용 .시 도의원 후보 영입에 공을 들이며 지지세를 넓혀 나가고 있다.

♧송덕빈 충남도의회 농수산 경제위원장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덕빈 도의원은 타고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서민층을 집중적으로 공략.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얼마 전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자유선진당의 논산시장 선거 후보 적합도 에서 현직 당협위원장을 앞지르는 결과에 고무된 듯 심대평 의원이 이탈해 나간 현 상황 에서는 자신이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로 중앙당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성현 전 이인제 국회의원 보좌관

제1대 논산군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경력을 갖기도 한 백성현 전 이인제 의원 보좌관은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이래 이인제 의원의 참모 역을 하면서 쌓아온 인맥을 바탕으로 각종 행사장에 부지런히 참석. 차분하게 얼굴 알리기와 지지세 규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원

논산시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바 있는 전유식 시의원은 지난 18대 총선 직전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겨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으나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변경했으나 평소 잦은 교감을 가져온 심대평 의원이 자유선진당을 이탈 독자세력화를 꾀하자 또 다시 자유선진당을 탈당 심대평 당의 창당에 관심을 보이며 폭넓은 인맥을 조직화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논산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선호도는 대체로 한나라당 소속 송영철 후보예정자와 민주당 소속인 황명선 후보예정자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선두다툼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청당을 표방하는 자유선진당 소속 송덕빈 신삼철 백성현 등 3명의 후보예정자와 심대평 의원계로 분류되는 무소속의 전유식 후보예정자가 이를 추격하는 양상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세종시에 대한 여론의 변화 추이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의 도지사 입후보선언 . 지역 국회의원인 이인제 의원의 진로선택에 따라 뜻밖의 구도가 설정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논산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群]으로 분류되는 인사는 6명이나 각 정당의 공천자가 결정되면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공천 후보 등 4명 정도가 본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군소정당 치고 각종여론조사에서 두자리 숫자의 지지도를 얻기도 하는 친박계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는 경우 차기 논산시장 선거에는 적어도 5명 이상이 입후보 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논산시 도의원 A선거구

송덕빈 현 도의원 출신지역인 도의원 A선거구는 취암동 부창동 노성 광석 상월 성동 부적면을 선거구로 하고 있으며 송덕빈 도의원이 시장으로 입후보 할 경우 일찍부터 한나라당 공천을 장담하며 표밭 갈이에 공을 들여온 김원태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충청에너지 회장]과 오세복 시의원이 나름대로 지역을 누비며 표심공략에 나서고 있고 얼마 전 논산시 의회 사무국장을 끝으로 명예 퇴임한 전기업 씨와 체육계의 원로인 송무일 씨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송덕빈 도의원이 자유선진당 시장후보 공천을 받지 못하는 경우 도의원 쪽으로 선회할 수도 있어 송의원의 거취에 따라 입후보 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며 이외에 뜻밖의 인물이 출사표를 던질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논산시 B의원 2선거구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의 시장 입후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도의원 B선거구는 강경읍 연무읍 채운면 은진면 양촌면 가야곡면 벌곡면 연산면 을 관할 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얼마 전 논산시청에서 국장으로 명예 퇴직한 이재철 씨가 일찌감치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고 은진면 출신인 전낙운 예비역 대령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외에 지역에서 상당한 지지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 지시하 은진면장은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강력한 입후보 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논산시 기초의원 “ 가” 선거구 [성동 광석 노성 상월]2명
부적면이 논산시 나 선거구로 포함되면서 의원 2명을 선출 하게 된 기초의원 가 선거구는 현역의원인 이계천 시의원[상월면] 전형렬 전 광석면장 [광석] 홍판기 전 광석조합장 [광석] 김정흥 전 노성조합장 [노성]이혁규 전 시의원 [성동] 홍태희 농업경영인 회장 [광석]등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가" 선거구 성동면의 경우 당초 입후보를 저울질 하던 김용주 여운천 전 시의원 김창옥 씨 등이 성동면에서 여러 명이 입후보 할 경우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역여론에 의해 사실상 이혁규 전 시의원으로 단일 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며 광석면에서는 얼마 전 광석면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전형렬 씨가 당선 기대가능성이 높다는 여론 속에 전 농협조합장 홍판기 씨 농업경영인 회장 출신인 홍태희 씨 등이 지역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성면의 경우 지난 선거에서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크게 일렁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은 누구든 유력한 한명의 후보를 단일 화 해서 이번만큼은 노성면에서도 시의회의원을 배출시켜야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으며 노용섭 전 시의원 과 두 번의 농협조합장을 역임한 김정흥 전 농협조합장도 입후보 권유를 받고 있다..

또 과거 도의원 과 시의원 입후보 경력의 조남용 씨도 정중동하는 가운데 입후보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월면의 경우 당초 유력하게 시의원 입후보를 저울질 했던 박해영 전 시의회 부의장[1대 4대]이 오는 3월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이계천 현 시의원이 상월면의 단일 후보로 나서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논산시 기초의원 나 선거구 [취암동 부창동 부적면]3명

현직 시의회의장인 김영달 시의원이 버티고 있고 전유식 시의원이 시장공천이 어려울 경우 시의원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관측속에 박영자 시의원 [취암동] 김선일 시의원[부적면]박승용 부창동 번영회장 왕상진 [취암] 조영구[취암] 박재홍[취암] 권병철 [취암] 구본선 취암동 주민자치위원장 의 이름이 자천 타천으로 거명되고 있다.

부창동 취암동 부적면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나 선거구는 기존 취암동과 부창동에 부적면이 포함돼 시의원 3명을 뽑게 되나 논산시의 수부도심답게 입후보 예정자도 타 선거구에 비해 월등 많은 편이다.

초선의원으로 시의회 의장직을 거머쥔 김영달 의장이 재선 고지를 향해 잰걸음을 보이고있고 현재 까지는 시장 입후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전유식 시의원이 시장 공천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시의회 4선 고지를 향해 방향을 선회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유력하게 회자되고 있다.

부적 출신 김선일 의원도 부적면에서 경쟁자가 나서지 않을 경우 취암동 부창동에서 웬 만큼만 득표하면 재선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며 물밑 득표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논산시의회 홍일점인 박영자 의원은 국민중심당 공천 비례대표로 뒤늦게 시의원 뱃지를 달기는 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나서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열려지고 있으며 지난번 선거에서 차점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박재홍 씨와 권병철 민주당 사무국장 조영구 씨 등이 출마의지를 밝힌 터이고 박승용 부창동번영회장 과 왕상진 내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도 이미 측근들에게 입후보 의사를 표명하고 밑바닥 민심을 훓고 있다.

■논산시 기초의원 다 선거구 2명

강경읍 연무읍 채운면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는 다 선거구는 현직 강중선 의원 과 김형도 의원 외에 한병수 전 읍장[강경] 임종진 논산시연합번영회장 [연무] 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 선거구에 속해있는 강경읍에서는 5선 경륜의 강중선 현 의원이 6선에 도전하는 가에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강중선 의원이 5선 시의원 재임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제 후진들에 시의원 직을 내주고 도의회 의원 쪽으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설득 하고 있으나 강중선 의원은 시의원 6선 도전에 나선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강경지역 시의원 지망생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한편 강경읍에서는 3청사 이전반대 대책위 실무책임을 맡았던 한병수 전 읍장이 지난번 선거에 이어 두 번째 시의회 의원선거에 나설 태세다.

연무읍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김형도 의원이 지난 4년 임기동안 논산 시의회 의원 중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와 함께 충남지역신문 이 우수의원으로 선정할 만큼 지역적인 평판도 좋은 편이지만 임종진 연무읍 번영회장의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 는 게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김형도 현 시의원과 임종진 번영회장간 우위다툼이 워낙 치열한 때문인지 두 사람 외에는 아직 시의원에 입후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다.

■ 논산시 기초의원 라 선거구 3명

연산 벌곡 양촌 가야곡 은진면 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는 라 선거구는 현직의원인 이상구[연산] 김용제[양촌] 의원에 이충열 전 농협조합장 [연산]김준수 양촌농협조합장 [양촌]윤예중 이장단회장 [가야곡]이동환 전 시의원 이찬주 농업경영인 회장 [은진] 등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시의원 3인을 선출하는 논산시 기초의원 라 선거구는 현직의원인 이상구 부의장 김용제 의원이 재선 고지를 향해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연산면 지역에서는 연산농협조합장 출신 이충열 씨가 이미 입후보 의사를 밝히고 표심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고 김용제 의원이 버티고 있는 양촌면 지역에서는 오는 3월 농협 조합장 3선을 마감하는 김준수 현 농협조합장이 시의원 선거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나서 같은 광산 김씨 문중인 김용제 현 의원을 바짝 긴장 시키고 있다.

연산면에서는 김선중 전 시의원의 실제인 김만중 씨도 지역 젊은층의 지지를 등에 없고 시의원 입후보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설이 무성한 가운데 전 시청 간부 출신인 김선원 씨는 입후보 의사를 접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 문갑래 전 시의원도 한나라당에서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 채 잰걸음으로 재선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야곡면 지역에서는 타계한 이태세 전 의장의 뒤를 이어 윤예중 이장단장이 면내 후보단일화를 꾀해 움직이고 있으며 은진면 지역에서는 이찬주 농업경영인 회장 이동환 전 시의원이 암중모색하며 활로 찾기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각 지역에서 입후의사를 밝히고 표심잡기에 나선 선량후보 예정자들 거의 대부분이 아직은 어느 정당 공천을 받는 것이 당선에 대한 기대가능성이 높은가를 저울질 하며 중앙정치권의 변화 기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최종 정당선택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도지사 입후보 입장을 밝히고 어떤 식으로 든 세종시에 대한 여론의 향배가 이 가닥이 잡히는 설날 전후가 돼야 할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무소속이라고는 하지만 중앙정치권에 무시 못 할 중량감으로 버티고 있고 한나라당 또는 자유선진당 입당설이 꾸준히 나도는 이인제 의원이 지역구 현역의원으로서 차기지방선거에 팔짱을 끼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이인제 의원의 진로에 따라 논산시 지역의 정치기류 또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여론이다,

현재 논산시의회 의원정수는 12명으로 가 나 다 라 4개 선거구에서 선출직으로 10명을 뽑고 나머지 2명은 정당득표수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으로 채워지게 된다.

한편 현역 시의원중 김영달 이상구 김용제 .김선일.강중선 전유식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중심당 [당시 당협위원장 이인제의원] 공천을 받아 당선됐고 이계천 윤종근 의원[현 광석조합장]은 한나라당 공천으로 연무읍의 김형도 의원은 민주당 공천을 받아 각각 원내 입성을 했고 비례대표로 김정희 전의원[국민중심당 ] 박영자 [국민중심당 ] 오세복 [한나라당 ]의원 3인이 의원 뱃지를 달았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시 : 2010년 6월 2일(수) (부재자 투표기간 - 2010년 5월 27일 ~ 28일)
선거권자 : 선거일 현재 19세 이상의 국민 (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


2010년 전국지방동시선거 주요일정


2010. 1. 15 (금) 까지 인구수 등의 통보 인구의 기준일 후 15일까지

2010. 2. 2 (화) 부터 예비후보자등록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선거일 전 120일부터

2010. 3. 21 (일) 예비후보자 등록 (구시군 의장 및 지방의원, 교육의원선거) 선거기간 개시일 전 60일부터

2010. 5. 18 (화) ~ 19 (수) 후보자등록 신청 (오전 9시 ~ 오후 5시) 선거일 전 15일부터 2일간

2010. 5. 24 (월) 까지 부재자 투표용지 및 안내문 발송 선거일 전 9일까지

2010. 5. 26 (수) 선거인명부 확정 선거일 전 7일에

2010. 6. 2 (수) 투표 (오전 6시 ~ 오후 6시)

개표 (투표종료 후 즉시) 선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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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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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28602010-03-25 11:59:00

    모든 후보자가공정하고 범죄없고 잘사는논산만들겠다는마음으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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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1 04:51:27

    가야곡 윤예중 이장단 회장님 멋쟁이...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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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0 21:25:26

    한국부인회  박영자 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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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0 18:26:50

    울 김형도의원님은 언제 시장을 거쳐 국회의원 당선되는 날까지 무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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