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최종 59.52% 61,078명 투표마감, 오늘[19일]오전 6시부터 논산시관내 48개 투표소서 투표시작,오후6시 현재 논산시 총유권자 102.616명중 59.52% 61.079명으로 지난선거비해 극히 저조 , 임성규시장,…
공설운동장에 개설된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임성규 시장
논산시의 제17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인 19일 오후 6시 59.52%로 총 102.616명의 유권자중 61.079명이 투표한것으로 밝혀져 이는 16대 대통령선거시 투표율에 비해 저조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논산시관내 4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임성규 시장과 안희정 참평포럼 상임집행위원장은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7시30분 과 8시 각각 투표를 마치고 ,전유식 시의회의장은 오전 11시 대교동 백마식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를 마친 임성규 시장은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기권율이 높을것을 우려하고 시민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에 적극 참여해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줄것을 당부했다,
오전 8시 20분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안희정 참평포럼 상임집행위원장
한편 차기 유력한 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송영철 충남도의원과 황명선 박사도 연무중앙초등학교 투표소와 논산문화예술회관 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와 오전 8시20분 각각 투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