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굿모닝 논산 수고가 많습니다. 홍보와 좋은 기사만 쓰지말고
소비자들의 쓴 소리도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소비자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서....
양촌리(이메 이문안) 참으로 정겨운 우리 에 고향 양촌 넘 아름 답습니다.
올해 양촌 곶감축제 벌써 4회가 되네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람니다.
작년엔 곶감이 부족 했다죠?? 올해는 좀 더 넉넉히....수고 많이 하시고 ..내 고향 탐방 기대 됩니다. 김 용훈 발행인님 수고 감사 합니다.
와~시골풍경이 아름답다...이가을에 익어가는풍요,,,,자연이주는 아름다움이 감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