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만족 도민체전 3천여 점 국화 전시로 여행 초대- 10.25-30(6일간) 논산공설운동장 일원 친환경 도민체전 염원 담아 오감 충전 국화향기 진동 생태농업 선보여 ...도민체전 끝나는 10월 3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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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문교형]는 제59회 충남도민체전을 맞아 논산시를 찾는 선수와 관광객들을 3천여 점의 거대하고 다양한 국화꽃 향기 그윽한 국화전시장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품종선택등 치밀한 기초작업을 통해 올 봄부터 재배해온 현애, 다륜대작, 형상작, 석부작, 목부작, 입국, 달마작, 복조작, 분재작, 화단국등 9종 3천여 점을 성공적으로 길러내 도민체전을 찾는 도민과 시민들앞에 내놓게 됐다고 국화전시회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문교형 소장은 올해 이상기후 등으로 불리한 재배여건을 극복하는 쾌거를 이뤄내 지금의 3천여 점 국화를 피우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농산품 전시와 국화향과 함께하는 이번 국화꽃 전시는 도민체전 기간중 친환경 농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생태농업에 대한 충남도민의 오감을 충전시켜 줄것이라고 도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했다,.
농업기술센터의 한관계자는 도민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국화전시장을 찾을것에 대비 직원및 자원봉사자들의 배치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리를 위해 애쓸것이라고 밝힌 문교형 소장은 국화전시는 도민체전이 끝나는 10월 30일까지 전시장을 개방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체전기간 동안 논산농업의 공동 브랜드인 “예스민”에 대한 홍보전으로 20개 작목별연구회마다 각기 다른 농산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인 꽃꽂이, 수공예품, 우리음식과 9개마을 어르신들의 짚풀공예, 지공예, 목공예등 볼거리 제공은 물론 체험코너까지 마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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