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유,최석진 자원봉사실무 투톱체제 조화이루는 가운데 도민체전 성공으로 이끌어 논산시 자원봉사 활동의 새 지평을 연다 각오, 25개단체 1,300명 자원봉사자 운영 이미 카운트 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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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10. 25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새마을 남여지도자회를 비롯한 25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21개 경기장 안팎과 서논산 I.C 등 총 27개소에 배치되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하여 사랑과 친절로 자원봉사를 할 계획이다.
임성규 논산시장이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친절한 논산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도민체전이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손수 각급경기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체전준비팀을 격려하는 가운데 새롭게 출범한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이를 지원하는 담당공무원들의 손길도 분주하기만 하다,
논산시 자원봉사자 운영의 실무적 투톱 체제를 구성하고 있는 이종유 논산시청 서비스연계계 이종유 계장과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최석진 사무국장은 10년만에 논산시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충남도민체전을 찾는 선수단 임원을 비롯한 수만 의 손님을 맞기위해 25개 각급봉사단체의 1.300여 자원봉사자 교육을 끝내고 오는 25일부터 28일 까지 개최되는도민체전의 개막식이 개최되는 공설운동장및 및 각종경기장에 투입현황을 살피는등 이미 자원봉사의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상태이다,
자원봉사자의 운용을 진두지휘하는 이종유 계장과 최석진 사무국장은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이루기위해서는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얼마전에 가진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경기장 내에서의 자원봉사도 중요하지만 경기장 밖 기차역, 다중집합 장소내의 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해소와 청결유지, 택시, 버스 등 교통 종사자들의 친절봉사 자원봉사를 강조한데 이어 수시로 각급 봉사단체를 개별 점검 교육에 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도민체전의 성공을 자원봉사로”라는 기치 아래 자원봉사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도민체전 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활동이 전제돼야 한다고 독려해온 이들은 강경 발효젓갈 축제에 이어 개최되는 충남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논산시 자원봉사활동의 새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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