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오전 24년도 논산시 이통장단장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린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23층 디목적 공간,본행사가 시작되기전 행사장을 찾은 지역의 지도자들이 이통장단 사이를 누비며 인사를 나누던 중 서원 전 논산시의회 의장을 만난 허용실 노성농협 조합장이 서원 전 의장을 얼싸안듯 포옹하며 반겨 맞았다. 거기다 손가락 까지 걸어 격의 없는 친숙한 사이임을 드러내 보였다.
서원 의장이나 허용실 두사람다 독특한 캐릭터로 시민사회에 깊은 울림을 엮어 내고 있는 터여서 긍금증은 한껏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