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요가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휴양객과 시민들이 '부산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해변요가를 하고 있다. 부산 바다의 매력을 담은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마다 부산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 북항 일대 등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4.9.1 sbkang@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