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방송&스타트 뉴스 대표기자 양해석 대표 , 15년전 굿모닝논산 취재부장으로 언론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그를 보고 붙여준 별칭이 야생마 [野生馬]다.
항상 지치지 않고 어떠한 경우에도 좌절과 타협을 모르고 나름의 소명의식을 견지
만난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지켜볼만 하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장이 논산을 방문한 7월 4일 취재에 나서 방송차량 탑차위에 올라 사방을 관조하는 그의 눈매가 마치 송골매 의 눈빛이다,
더좋은 서민들의 친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