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일주일 앞이다, 후보자들 진영마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묘수찾기에 골똘한 가운데 논,계,금 지역구에 기호 2번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박성규 후보 캠프가 4월 2일 화요장터가 열리는 엄사리 장터 옆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박성규 후보가 연단에 이르기전 국민의힘 소속 시 도의원 등 유력인사들이 번갈아 찬조 유세에 나서던 중 아직 스물도 안돼 보이는 앳된 새내기 청춘이 마이크를 잡고 10분남짓 사자후를 토했다.
기호 2번 박성규 호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 연설한 골자는 친북 용공세력을 받아들이는 더민주당의 작태를 질책하면서 나라를 위한 애국하는 심정으로 국힘을 을 지지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엄사 사거리 네곳 곳곳에 모여 귀를 기울이던 시민들은 귀를 쫑긋 송건호 군의 연설에 귀를 기울였고 2-30대 젊은 청춘들은 환호하며 이를 반겼다.
송건호 군의 선거 캠프영입과 남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논산 금산지역 연설원 으로 발탁 한다면 젊은 유권자 층 흡수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