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실시된 논산시 취암동 통장단 회장 선거에서 김영천 취암 4통장이 총 투표수 40표중 23표를 얻어 2024년 취암동 통장단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 3년의 취암동 통장단 회장에 당선된 김영천 회장은 전반생을 농어촌 공사에 몸담아오면서 논산시 농업발전에 기여해 오면서 시 전역의 수도적 농업인들의 작고 큰 애로사항을 보듬어 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신망을 받아왔다.
지소장으로 퇴임한 후에는 거주하는 취암 4통 통장에 추대돼 주민들의 생활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이어서 거듭 통장직에 추대돼 봉사해 왔으며 논산시 수부도심지역에 해당하는 취암동 통장단을 통괄 지휘하는 통장단장에 입후보 . 압도적인 통장들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김영천 회장은 향후 3년의 임기동안 함께 일할 간부진으로 천광로 통장을 수석부회장 , 오미란 통장을 부회장 배기범 통장을 총무로 임명해 줄것을 제청 통장단 회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김영천 신임 통장단 회장은 수부도심 취암동의 통장단장 직임을 맡게돼 크나큰 책임감을 통감 한다면서 앞으로 임기동안 오로지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섬기고 " 취암동을 깨끗하게!"를 제일의로 삼고 청결한 취암동 가꾸기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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