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상적인 사회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88년국회의원 시절 국회 본회의 사회문화분야에 대한 질문 중 이렇게 말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입는것 먹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입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끓는 그런일은 없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