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성현 논산시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만나 국비확보 총력
  • 편집국
  • 등록 2023-11-29 16:34:26
  • 수정 2023-11-29 16:36:37

기사수정
  • - 국토교통부 방문해 도시재생ㆍ도로 확포장ㆍ국방국가산업단지 지원 관련 건의 -

백성현 논산시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만나 국비확보 총력


- 국토교통부 방문해 도시재생ㆍ도로 확포장ㆍ국방국가산업단지 지원 관련 건의 -


백성현 논산시장이 2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원ㆍ도로 확포장ㆍ도시재생사업 등 지역개발 현안에 관해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백 시장은 이날 원 장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논산의 도시 개발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소개한 후 시민 피부에 닿는 지방행정을 구현함에 있어 국토교통부 측의 뒷받침이 절실함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논산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ㆍ일자리 창출ㆍ정주인구 증가 등을 희망하고 있는 전 시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단 관련 공식적 사업 승인이 12월 초 이뤄질 전망임을 알리며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의 전력지원 체계 산업단지로,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의 한 축이 될 국방국가산단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토부 측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다”는 뜻을 전했다.


국지도 68호 도로 확포장에 관한 논의도 오고 갔다. 국지도 68호는 논산과 금산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로, 논산시는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폭을 넓혀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구체적 설계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백 시장은 “소멸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의 다각적 교류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통행 여건이 쾌적해야 한다”며 설계비 지원이 요구됨을 덧붙였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도 전했다. 논산시는 낙후된 유휴시설을 문화ㆍ예술공간으로 만들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관광인프라로 삼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백 시장은 강경을 비롯한 여러 관내 명소들과 연계해 도시재생에 고삐를 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원 장관은 동석한 관계 실무진과 실현 가능성 및 정책적 효과 등을 타진하며 향후 논산시정에 관심을 두고 건의받은 사안에 대해서는 긍정적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한편, 논산시는 국비확보 움직임에 속도를 올리며 살림 운용에 숨통을 틔우고 있다. 논산시 예산 부서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국도비 예산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도 전체 예산액이 전년 대비 1,239억 원(13.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 달성과 시민 숙원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 국비 확보 노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화지시장 식품위생법 단속나선 보건소 단속반 고압적 자세 물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사흘 앞둔  2월 7일  낮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화지사장을  찾은  시민들로  복잡한  대우약국  사거리의  한  식육점에서  70대의  상인 한사람이  서너명의  논산시  보건소  여성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n...
  2. 국민의힘 최호상 전 당협위원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사퇴 " 先黨後私" 명분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의  "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던  최호상[66]  국민의힘 "논,계.금 지역구  전 당협위원장이  지난 2월 8일  예비후보를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중심 도심지역인  반월동  출신으로  몸을 일으켜  벤쳐기업 대표로  충청남도 기업인협회장직...
  3.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 정문순 회장 무투표 당선 .취임식은 설날 이후 토목 환경전문가이면서  지역내  중견  건설업체  동보건설  정문순[56] 회장이  새마을 가족들의  이견없는  추대로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에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양촌면 출신인  정문순 회장은  건실한  기업 경영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
  4. 국힘 22대 총선 논,계,금 후보 김장수 & 박성규 경선으로 압축 국민의힘  공관위가  22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인제 .박우석  박찬주  박우석  등  아홉명의  예비후보 중  4성장군 출신의  박성규[72]  예비후보와  대통령비서실 선임 행정관을 역임한  김장수[57]  예비후보 두사람의  경선  지역으로 공식 발...
  5. 명절 앞두고 논산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화지 전통시장 돌아보고 성모의 마을 위문 명절 앞두고 논산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논산시 화지중앙시장과 성모의 마을 방문 따뜻한 격려 전해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논산시 논산화지중앙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인 성모의 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백성현 시장과 농협중앙회 충남 세종 지역...
  6. 설 앞둔 화지시장 북적 ! 강현진 회장 등 300여 점포 "정직과 신용"으로 최고시장 발돋움 중부권  최대의  전통  재래시장으로  일컬어지는  논산  화지중앙시장이  시민만족도  최고의 우량한  시장환경과  저렴한  가격,  친절한  응대로  거듭나고  있다는  시민들의  평판이다.충남도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중소기업청의  예산지원으로&n...
  7. 한전 논산지사 신 사옥 지으면서 출입구 인도 파훼.[破毁] "턱"높여 장애우 노약자 불편 공기업인  한국전력  논산시지사가  논산시 취암동에  새 사옥을  건립,  지난해  말  입주했다.  한전 논산시지사는  사옥으로  들어가는 출입로를  조성을 위해  도로변의  인도를  파훼 하면서  전동차 및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편리를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