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시 어르신들 문해교육에서 출발한 행복대학 작은 전시회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3-11-04 18:39:59
  • 수정 2023-11-06 10:31:13

기사수정
  • 한굴 깨친 어르신들 "재생의 기쁨 " 노래한 시낭독에 "뭉클"한 감동

1

2017년부터 어르신들의 한글 문해교육으로부터 시작한 논산행복대학 어르신들의 글솜씨와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국화꽃 향기’로 가득한 시민가족공원 거울연못 일원에서 펼쳐졌다.


연 사흘동안의 이번 행사동안 시민공원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전시부스에 진열된 어르신들의 시작[詩作]을 감상 하는 등 관심을 보였고 둘쨋날의 작은 낭독회에는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낭독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응원하고나서 화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행복대학 어르신들이 손수 지은 시화, 엽서 등 특별학습 작품 350여 점이 전시됐고 전시회 둘쨋날인 4일 오후 2시부터는 행복대학 어르신들이 손수 지어낸 시어들을 낭독하는 아주 특별한 작은 낭독회가 열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작은 낭독회는 시낭송가이기도한 정은숙 논산시 100세 행복과장이 김현숙 노인담당 팀장을 비롯한 부서원들과의 숙의를 거쳐 기획했고 직접 사회자로 나서 행사진행을 맡는 등으로 행사의 본래 취지를 한껏 고양시켰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꽃 전시에 맞춰 다채로운 조형물과 포토존도 마련돼 주말 가족들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행복대학 작품전시회에는 어르신을 비롯해 남녀노소 시민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키오스크ㆍ3D모델링ㆍ세이펜) 체험, 냅킨으로 가방 꾸미기, 꽃다발 제작, 네일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두루 펼쳐져 인기를 끌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대학에서 연마하신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을 널리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말 논산으로 오시어 행복대학에서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화지시장 식품위생법 단속나선 보건소 단속반 고압적 자세 물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사흘 앞둔  2월 7일  낮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화지사장을  찾은  시민들로  복잡한  대우약국  사거리의  한  식육점에서  70대의  상인 한사람이  서너명의  논산시  보건소  여성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n...
  2. 국민의힘 최호상 전 당협위원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사퇴 " 先黨後私" 명분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의  "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던  최호상[66]  국민의힘 "논,계.금 지역구  전 당협위원장이  지난 2월 8일  예비후보를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중심 도심지역인  반월동  출신으로  몸을 일으켜  벤쳐기업 대표로  충청남도 기업인협회장직...
  3.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 정문순 회장 무투표 당선 .취임식은 설날 이후 토목 환경전문가이면서  지역내  중견  건설업체  동보건설  정문순[56] 회장이  새마을 가족들의  이견없는  추대로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에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양촌면 출신인  정문순 회장은  건실한  기업 경영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활동...
  4. 국힘 22대 총선 논,계,금 후보 김장수 & 박성규 경선으로 압축 국민의힘  공관위가  22대 총선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인제 .박우석  박찬주  박우석  등  아홉명의  예비후보 중  4성장군 출신의  박성규[72]  예비후보와  대통령비서실 선임 행정관을 역임한  김장수[57]  예비후보 두사람의  경선  지역으로 공식 발...
  5. 명절 앞두고 논산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화지 전통시장 돌아보고 성모의 마을 위문 명절 앞두고 논산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논산시 화지중앙시장과 성모의 마을 방문 따뜻한 격려 전해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논산시 논산화지중앙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인 성모의 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백성현 시장과 농협중앙회 충남 세종 지역...
  6. 설 앞둔 화지시장 북적 ! 강현진 회장 등 300여 점포 "정직과 신용"으로 최고시장 발돋움 중부권  최대의  전통  재래시장으로  일컬어지는  논산  화지중앙시장이  시민만족도  최고의 우량한  시장환경과  저렴한  가격,  친절한  응대로  거듭나고  있다는  시민들의  평판이다.충남도와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중소기업청의  예산지원으로&n...
  7. 한전 논산지사 신 사옥 지으면서 출입구 인도 파훼.[破毁] "턱"높여 장애우 노약자 불편 공기업인  한국전력  논산시지사가  논산시 취암동에  새 사옥을  건립,  지난해  말  입주했다.  한전 논산시지사는  사옥으로  들어가는 출입로를  조성을 위해  도로변의  인도를  파훼 하면서  전동차 및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편리를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